남편밥을 차려줬는데 반찬과 밥을 보고 서운 하다고 하네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라면땅 71.***.77.119

밥상을 차린게 아니고 그냥 식판 그릇에 냉장고 있는 밑반찬 때려 부은느낌인데 밥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햇반 돌리고
밥상 차리는 시간 3분 각이네… 차라리 내가 해먹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