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음모론이냐, 너 대깨문이지?
가자지구에 대한 역사를 모르니 너같은 애들이 어디서 선동당해서 헛소리하는거야.
10년넘게 가자지구에 평화무드가 있었다. 가자정착촌에 EU, 이스라엘, 세계 각나라 발룬티어들이 전기, 수도 공급하고, 이스라엘 회사들이 팔레스타인 고용하면서 가자지구는 비교적 행복하게 생존해왔다. 거기에 본거지를 둔 하마스도 침략의도가 없음을 몇년 동안 꾸준히 강조하면서 모사드와 이스라엘의 긴장을 늦추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번에 가자지구 경계가 약해진 이유이기도 하고…
하지만 뒤로는 러시아 북한 이란무기와 바그너 그룹,(비공식적으로는 북한으로부터도) 공수침투 훈련을 받아왔던거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란의 서포트를 받으며 육해공 전면적 침략을 시작한것. 모사드도, 하마스 대원들이 가끔 침투훈련하는건 알았지만, 하마스의 가짜평화전략에 속았다고 공식적으로 시인했고…
그리고 네탄야후의 입지도 약하지 않았다. 자국민 수천명을 살해하면서 반전할 이유가 없는 것.
너같은 애들땜에 광우 뻥이니 세 월호니 음모론이 자꾸 생기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