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의견 잘 읽었어요.
알았으니까 당신부터 더 신실해 지시지… 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남이야 어떻게 하든 말든 당신 신앙이나 신경쓰세요.
신앙은 각자도생이여~
남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회개 시키는 것은 당신 몫이 아니여
그냥 당신은 당신의 믿음과 기도만 걱정하세요.
교인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을 하든 상관하지 말고…
그냥 당신이나 잘 챙기소~
교회가 많음을 웃기다고 하지 말고, 교인들이 모두 이기적이고 홀리하지 않다고도 얘기하지 말고
그냥 당신이나 잘하시고 당신 믿음이나 신경 쓰시고 당신 주변의 가족에게나 이런 말 하시고
그냥 두세요.
흘러가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믿음은 각자도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