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님에게 본받을 점

뿌요 172.***.245.42

브래드 안티가 된썰,

3-4년 즘 전인가보다. 브래드가 세금을 처음 내게 되었던 순간인가 뭐 그럴텐데
세금관련 내용이 틀린게 있어서 엄청나게 설명을 해주었다
모르니까 이해를 못하나보다 계속 설명을 해줬지
결국 말미에 찌질이 멍츙이 소리듣고 그 긴 설명 써준 글을 다지우고 도망감
그 후에도 몇번 텍스 정보를 주었으나 매번 멍충이소리를 들었고,
이번해 브래드가 사기수준으로 택스보고 잘못해서 IRS $12000 리펀드 받은사건은 유명하지.
노답인 인간임.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들어먹질않음

그런 일련의 이벤트가 2-3번 있었다 투자방법 이라던지
의견을 써놓았고 역시나 잘못된정보가 있어서 내 의견을 아주 정중히 나눴으나
또 돌아오는건 찌질이 멍충이 망해라 그지야 이런 욕설과함께
내 긴 설명이 담긴 글을 지우고 도망감

인간이 들어먹질 않음. 지가 물어보고 알려주면 들어먹질 않음. 그래도 뭐 그건 지 자유니까 …..
근데 수가틀리면 악담에 욕을 하기시작함. 아주 간악한 인간임.

그 후로 저 인간 안티가 되었다

레딧가서 브래드가 싸지른 글들보면 대부분 여기랑 반응이 다를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