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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09:12:33 #3822877oo 100.***.214.101 877
브레드님 보면 선을 넘는 경우가 많긴 한데,
하나 본 받을 점이 있다.‘행’ 한 다는 것이다.
그의 영어가 Perfect 하지 않지만 그는 무려 책을 써냈다.
게다가 모두가 엉터리라고 하는 책이 어쨌든 공짜든 뭐든 6500개가 오더 되고 프로세스 되었다.대부분은 사람들은 머릿속에서 상상하다 말고,
그걸 계획하는 사람은 1%도 안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그1%의 1%도 안된다.세상은 무언가를 행하는 사람의 것이다.
많은 이들이 조롱하고 욕하는덴 이유가 없진 않을 것이나,
난 그의 행동력에 존경을 표한다.
(욕이나 넌센스같은 소리는 그만하셨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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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누구나 님처럼 그렇게 브래드에게 스며듭니다….
어느날 갑자기 개뜬금포로 공격당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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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또 배우는 것 하나
물론 내가 직접 느끼고 체험해야 하는 일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
어느 정도 살았다면 언제까지 똥인지 된장인지 늘 맛을 봐야지 아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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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으니 ‘행’ 할게 많은가봐요ㅋㅋ
많이 본받으세요… -
세상엔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붕-딱들이 많다.
사.이.비종교가 엄청나게 많은 이유이다.
누굴탓하랴….. 그냥 붕으로 태어난것을….
많이 본받아라~ -
본 받을만한 “행” 이 있고
그렇지 않은 “행” 이 있는 법입니다.그 둘을 분간 못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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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mazon.com/author/bradkong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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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같은 사람을 보고 지칭하는 말이 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사리를 분간하는 모지리”인생을 살아가며 꾸준함, 끈기도 미덕이지만,
그와 못지 않게, 아니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이다.아무리 꾸준한 “행함” 이 있다고 해도
그게 잘못된 방향이라면 그 인생은 실패다.그러므로 언제든지 돌이키는 용기 또한 필요한 법이다.
브래드는 자기가 가는 방향이 옳은 방향인지 잘못된 방향인지 분간 못하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봤는데도 사리분별 못하는 멍청 + 정신병의 조합이다.책을 1년 간 썼는데 수익창출 없고 독자들한테 조롱, 욕, 안좋은 리뷰밖에 못받음.
60만불을 가지고 투자해서 고작 몇만불 수익. 코로나 시대 지나고 인플레 감안하면 이건 손해라고 봐야함.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으로 가격도 안오르는 똥콘도 사서 평생 거기에서 썩어야 함.정상적인 사람들은 다 똥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된장이라고 우기는 중.
정상적인 사람들은 1+1은 2인거 아는데 본인만 3이라고 우기는 중.게다가 잘못된 것을 바꿀 용기도 없는 겁쟁이 루저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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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혼자 1+1=3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면 누가 뭐라 하겠음
2라고 말하는 사람한테 온갖 썅욕에 악담퍼붓는 아주 악질임. -
옳고 그름을 님이 어케 파악함? 님의 행태도 누군가는 아주 그르다고 할 수 있음.
브랄도 형님이 피해를 주긴 무슨 피해를 줌? 할일이 좀 없어서 인터넷에서 익명도 아니고 본명으로 어그로끄는데 뭐가 잘못임???
피해본것 있음 함 말해보삼.-
ㅇㅇ 야,
논리도 없는 일기수준의 글을 되도 않는 영어로
책을 쓴답시고 1년 동안 매달리고 있는게 옳은 거냐?
발전이라도 있으면 오케이 인데, 브래드는 자신이 이미 최고의 작가라고 생각 하고 있으니 제자리임.
이게 옳은거냐? 똥인지 된장인지 파악 안됨? 답해봐라.틴에이져 딸래미 클로젯에서 지내는걸 자랑 삼으면
이게 옳은거냐? 똥인지 된장인지 파악 안됨? 답해봐라.무리하게 모기지 받아서 중간에 망하는 사람 분명 있다.
올 캐쉬로 집 사는 방법이 좋은 경우 분명 있다.
그런데 무조건 모기지는 가난한 빚쟁이로 가는 길이고 올캐쉬로 집사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주장하면
이게 옳은거냐? 답해봐라.그리고,
피해를 준 게 없다고? 네 말에 답이 써 있네. “어그로”
인터넷 공간에 쓰레기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며 어그로 끄는게 피해다.
이해 안가면 너 발가벗고 집 밖에 뛰어 나가봐라.
혹시 경찰이 잡으면 물어봐라. 네가 누구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왜 잡냐고.-
그러니까 그런 브레드에게 왜 님이 열폭을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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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이 뭔 뜻인지는 아나?
모르면 찾아보고…알고 썼다고 한다면,
여기 사람들 + 레딧 사람들 반응은 열폭이 아니라
피해를 받은 것에 대한 항의 + 자뻑하는 브랄도에 대한 조롱 이란다.
사람들의 반응은 17년전에 브래드가 조그만 중고 게임 CD 가게 하면서 IT업체 CEO인것 처럼 디씨인사이드 사람들을 기만할 때부터 시작된 전통있는 사회 현상이다.
워킹 US에 있는 몇 명 악플러의 반응이 아니고… 알겠니?그리고….
님이 질문한 것에 대해 친절한 답변과 함께 내가 follow up question을 했는데
이에 대한 답은 없네? -
열폭이래 ㅋㅋㅋ
진지하게 원글한테 묻고싶다. 브래드에게 느끼는 감정이 동병상련이 아닌지 -
oo 님, 음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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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개논리가 브래드 능가하네
너부터 본명까세요 그럼 토 안달께 -
브래드 안티가 된썰,
3-4년 즘 전인가보다. 브래드가 세금을 처음 내게 되었던 순간인가 뭐 그럴텐데
세금관련 내용이 틀린게 있어서 엄청나게 설명을 해주었다
모르니까 이해를 못하나보다 계속 설명을 해줬지
결국 말미에 찌질이 멍츙이 소리듣고 그 긴 설명 써준 글을 다지우고 도망감
그 후에도 몇번 텍스 정보를 주었으나 매번 멍충이소리를 들었고,
이번해 브래드가 사기수준으로 택스보고 잘못해서 IRS $12000 리펀드 받은사건은 유명하지.
노답인 인간임.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들어먹질않음그런 일련의 이벤트가 2-3번 있었다 투자방법 이라던지
의견을 써놓았고 역시나 잘못된정보가 있어서 내 의견을 아주 정중히 나눴으나
또 돌아오는건 찌질이 멍충이 망해라 그지야 이런 욕설과함께
내 긴 설명이 담긴 글을 지우고 도망감인간이 들어먹질 않음. 지가 물어보고 알려주면 들어먹질 않음. 그래도 뭐 그건 지 자유니까 …..
근데 수가틀리면 악담에 욕을 하기시작함. 아주 간악한 인간임.그 후로 저 인간 안티가 되었다
레딧가서 브래드가 싸지른 글들보면 대부분 여기랑 반응이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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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뿌요님 처럼 시작함.
처음엔 조언으로 시작함. 친절하게 그건 이래 이래서 똥이니까 그거 먹지 마세요 설명해 줌.
돌아오는 브래드의 반응은?
욕지거리와 함께 “똥은 니들이 먹고 있는거고 내가 먹는건 세계 최고 된장!”
똥 계속 먹고 있는게 본받을 만한 행동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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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을 사람은 찾아보면 세상에 얼마든지 많음. 브래드가 책 쓴거를 “상위 1%의 1%나 가능한 행동력”이라고 포장해서 본받을 점이라고 쓰는건 마치 유치원 선생이 사고뭉치 아이 부모한테 가정통신문 보낼때 어떻게든 좋은 말을 좀 써보려고 머리를 쥐어짜서 쓴 느낌이다.
브래드가 여기다가 자기가 쓰던 글 한페이지씩 올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표현 틀린걸 지적하면서 이건 이렇게 고치라던가, 예시 하나만 달랑 들고 하는 논리 비약 그만두고 통계를 찾아보라던가 하는 유의미한 코멘트 많이 있었음. 브래드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지가 쓰던거 그대로 책이라고 냈고, 결과는 보다시피 공짜로 뿌리지 않는 이상 가져갈 사람도 없는 글이 됨.
남들 무시하고서라도 무지막지한 행동력으로 큰 일을 해내는 예시를 들려면 차라리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을 거론을 하던가. 머스크는 인성이 어쩌고 하면서 반사적으로 반발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미리 되묻는데, 그럼 브래드는 어떤가? 브래드는 장삼이사니까 마음속으로 가산점 줘서 본받을만한 사람이고, 일론 머스크는 인성 쓰레기 부자니까 본받을 점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고민해 보시길.
덴젤 워싱턴이 한 명언 중에 “don’t confuse movement with progress”라는 말이 있다. 위 댓글들도 얘기했지만 “행”이라고 다 같은 행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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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이유로 브래드 까지 않음.
남들이 주둥이로만 어쩌고저쩌고 나불거리고
지들 부모 도움받아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주제에
그냥 브래드 깜.야… 까놓고 니가 여기 흙수저로 와봤어봐.
브래드 깔수가 없어.
브래드의 저런 자린고비가 바로 니생활이거든.
나름 브래드는 열라 지 인생 열심히 사는거야.
세상 고생하나 안해보고 그냥 대충 부모돈받아서 인생 우습게 사는 인간들만 브래드 깜.-
님, 브래드 집 현찰로 아부지가 준돈으로 샀구요
저 주식한다는 60만불 큰돈 대부분 아버지가 준돈이에요.
아버지 재산 200억이래요금수저가 일하기 싫으니 자린고비로 사는거뿐인거같은데요.
이상한 감정이입 마시고, 금수저를 욕하시고싶으면 번지수 잘못 찾았어요브래드가 제일 금수저에요. 부모가 대준돈으로 유학와서 정착
부모돈 가지고 주둥이 나불거리는거 대장이 브래드에요
사리분별이 그리 안되세요?-
이게 맞는 말이지. 금수저로 태어나서 집이고 재산이고 다 도움받았는데 흙수저로 보일 정도로 개판으로 살고 있으니 헷갈려서 감정이입하는 사람도 이렇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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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은 부모 잘 못 만나서 고생 많이 하셨나보네요?
브래드는 부모 잘 만나서
부모에게 받은 돈으로 콘도랑 주식 사놓고
백수로 살면서 배당금 + 이자로 사는데,
그게 큰 돈이 안되니까 딸래미 방 클로젯에서 거지처럼 사는거고.이게 열심히 사는거라구요.??????
뭔가를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 아시는듯요?네, 그쵸. 명문대를 나왔어도 사람은 좀 모자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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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혹시 대낮에 음주?
무슨말 인지 이해가 안되요…
알아듣게 요점정리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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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해서 열심히 출퇴근하고 월급받아 아끼고 연봉높이려고 전전긍긍하고 재태크 하는사람 싸그리 무시하는게 브래드 인데 누가 대체 열심히 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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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께 질문 드립니다.
“책을 써 냈다”는 것에 대해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사 읽지도 않고 그나마 읽은 사람들은 안좋은 평가만 하는 그런 엉터리 책을 써 낸 것이 무슨 가치와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제가 오늘부터 저희 집 앞 바닷가 모래사장에 내 이름 석자를 매일 100개씩 쓸거라고 하면 그것도 본받을 만한 행동력이라고 존경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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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전포인트!
“브레드 쌉소리없이” 브레드놓고 싸우는중!
브레드 클로젯에서 싱글벙글!!!
브레드 지나온세월 모르는 사람은 책쓰고 (?), 주식하고(?), 1베드 콘도 절약하고(?) 등등으로 낚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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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브래드한테 조언해주다가 브래드한테 욕먹고 브래드 안티됨. 브래드 내가 봤을땐 우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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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은 성공을 인정하기 보다는 핑게가 많음….
우리집 3배 되었는데도, 꿍얼꿍얼….
$100불에 시작한 주식이, 차근차근 $65만불이 되었는데도, 꿍얼꿍얼….
책이 성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나중에도 그럴것임…
본인이 한권 써보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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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개념글 감사하고….
루저들과 가까히 하지 마세요….
전염됩니다…
초등학교 졸업하는데, 6년이 걸리는데….
2학년에게 와서, 졸업도 아직 못하는데 왜 공부하냐는 식….
저러니, 70대 중반까지 몰기지나 갚고,
전 재산 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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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 oo나, 음이나 브래드 쉴드 포기하고 도망갔네 ㅋㅋ
똥글싸지르고 도망가는게 어쩜 그리 브래드와 비슷하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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