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무관심 글 쓴 사람입니다
댓글 보니 제가 갱년기 같아요
몸에 열이 그렇게 많은 스타일로 변했거든요
젊었을때는 춥고 그랫는데
지금은 날씨랑 상관 없이 열이 나길래
제가 운동을 많이 해서 몸 체온이 올라간 줄 알았거든요
중학생 아이는 춥다고 하는데 저는 어제
물건 조금 날랐더니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사는거에 의미를 부여해 보려고 합니다
아주 작은 거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의미를 부여해보면 어떨까…
삶이 좀 달라지지 않읅까
기냥 써봤어요
갱년기 극복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