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 #3822185
    Nogh 174.***.144.94 408

    아래 무관심 글 쓴 사람입니다

    댓글 보니 제가 갱년기 같아요

    몸에 열이 그렇게 많은 스타일로 변했거든요

    젊었을때는 춥고 그랫는데

    지금은 날씨랑 상관 없이 열이 나길래

    제가 운동을 많이 해서 몸 체온이 올라간 줄 알았거든요

    중학생 아이는 춥다고 하는데 저는 어제

    물건 조금 날랐더니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사는거에 의미를 부여해 보려고 합니다

    아주 작은 거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의미를 부여해보면 어떨까…

    삶이 좀 달라지지 않읅까

    기냥 써봤어요

    갱년기 극복 아자

    • 47.***.206.149

      운동부족이여.

    • besteam 50.***.42.49

      섹스 부족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