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제인옥”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저희 가족 저사람때문에 망했습니다.
사무장이 일처리 다하는데 어쩌다 직접 통화해서 법률적인거 물어보면 수화기 막아놓고 옆에 사무장한테 물어보고 대답합니다. 안들리게 하던지. 변호사라는 사람이 자기가 일처리 안하니까 배운걸 다 까먹었나봐요.
서류 이민국에 제출한다고 검토하라고 와서 보니까, 중간에 상당한 양의 페이지에 다른 사람 이름, 정보가 들어가있고. 아마도 전에꺼에서 안고쳤나봅니다. 일일이 다 검토해서 여기여기 틀렸다고 알려주고.. 정말 기가 찹니다.
제인옥 저 사람은 처음 방문했을때 가격 얘기할때 빼고는 얼굴 못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주권 거절 노티스 왔는데,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자기네도 레터 받아서 알고 있다 며칠내로 변호사 연락 줄꺼다 해놓고 한달 다되도록 연락없길래 전화했더니, 지금 학생비자 가지고 있지? 그걸로 그냥 살면됩니다…
내가 알아봤는데 motion 신청하는게 있지 않느냐 물었더니, 어 그거 있어요! 문서 작성해서 보내주면 번역해서 제출할께요. $3000불이에요. 딱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정말 저런사람이 라디오코리아에 얼굴 걸고 광고하는거 보면 변호사 찾고 계시는분들 일일이 찾아가서 얘기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