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게 가장 재수없다.

47.***.154.219

원글은,
검증되지 않은 그냥 ‘썰’로 떠도는 얘기를 소위 ‘아는’ 양 떠들어대는 게 싫다는 얘기고,
님은,
검증된, 교과서화된 ‘남의 얘기’를 왜 이건 남의 얘기가 아니냐는거고.

결국은 같은 맥락이라 보임.
님도 검증되지 않은 남의 얘기를 듣질 않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