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한 여자들

ion 35.***.30.148

” 첫째가 아무것도 따지질 않는다, 둘째가 복종적이라고 합니다. ”

처음에 한국여자들이 영어가 서툴러서 대화가 잘 안 통할 때는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결혼하고나서 몇년 살며 어느 정도 의사소통도 되고 그러다보니 그렇게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이혼하겠죠.

제가 자아가 강하다고 느낀 이유는 원글자분과 거의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