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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H1B 비자를 갖고 있고 회사를 통해서 영주권 준비 단계에 있는데요. 이제 막 시작해서 PWD 단계에 와 있습니다.
별개로 내년 6월에 결혼할 약혼자가 NIW EB2 485 단계에서 영주권 발급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혼인신고를 미리 하고 배우자를 통해서 follow to join 하는게 나으련지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약혼자 PD가 22년 8월이어서 follow to join 이 훨씬 빠를것 같긴한데, 제 회사에서 영주권이 PWD 단계이긴 하지만 이미 진행중이긴해서요. 어느 방향이 나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