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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13:34:56 #3818372서서 174.***.98.220 569
무슨 짓들을 했길래
의자를 다 없애고 서서 먹는구조로
바꾼거냐
애들은 키도 안닿아
외국에 까지 뉴스로 나온다
거기 떼거지로 앉아서
무슨 짓들을 햤기에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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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한인들 특히 할매들 문제다 문제야
코스코에서 공짜라고 빨대나 나무젓는것 막 가져오고
맥다너 가서 하루종일 햄버그 딸랑 한개 사 놓고 6명이 죽치고 노닥거리고
한국인들 진짜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 해도 해도 너무 얌체짓… -
너무 비하하지마.
난 직업상 멕시칸들 많이 상대하는데, 얘네들도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고
지네들끼리 그 방법 공유한다. – “왜 나는 안해주냐… “는 말을 (아주 한국적인말을) 미국서도 듣는다.??? 이해가냐??
일정비율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거다.뉴스 안보냐?
미국도 크게 이슈가 안될뿐이지, 질낮은 흑인, 질낮은 라티노 많이 사는 지역 월마트에서
자율계산대 폐지는 물론, 매장철수까지 한다는 얘기 안들리냐?
여기선 그런소리 듣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뿐야. -
일정비율이 한국에는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문제죠
95점이나 30점이나 100점이 아니니까 똑같다고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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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국 코스코에 핫독에 넣으라고 양파 다진걸 놔뒀는데, 누가 그릇 가득 양파를 퍼담고 머스타드 뿌려서 양파무침 만들어 “공짜” 팁이라고 자랑하며 시작. 그걸 보고 다들 따라함. 한국에서는 이런게 시작되면, 안하면 바보 취급 받음. 생각해보면 그 접시에 산처럼 쌓은 생양파 겨자 무침이 얼마나 맛있고 좋다고 그 짓을 했나 궁금하다. 무슨 거지때도 아니고.
2019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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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다 얼마 전 한국에 돌아온 직장인 A씨는 주말 가족과 코스트코를 갔다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푸드코트 옆테이블에 성인 3명이 핫도그 2세트를 시켰는데, 흰 접시 3개에 다진 양파를 수북이 퍼 온 것이다. ‘저걸 설마 다 먹으려나’ 생각하는데, 이들은 그 양파를 다 먹고 빈 음료수 통에 또 새 양파를 담아 집으로 가져갔다. 이뿐 아니다.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사지 않은 사람들도 쿠킹호일을 찢어 양파를 담아 싸갔다. A씨는 자기가 그런것도 아닌데 괜히 뒷쪽에 있던 외국인들이 저 장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얼굴이 화끈거렸다.코스트코코리아가 푸드코트에 비치됐던 무제한 리필 양파 기계를 없앴다. 대신 핫도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작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소량의 양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코스트코 관계자는 27일 “지난주부터 전국 매장 푸드코트에 비치됐던 양파 기계를 없애고 핫도그를 구매하는 소비자에 한해 양파를 제공하기로 본사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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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에 가서 몽땅연필을 많이 훔쳐가서 아키아측에서 한국 매장만은 특별히 연필을 비치해 주지 않기로 방침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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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자기 생각없이 남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남둘이 다 하면 나쁜 짓도 생각없이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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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법과 관습을 따르는게 당연지사. 그냥 마케팅의 시행착오로 보면 안되니?
솔직히 떼거지로 모여 대화하는 미국인들 추수감사절 무렵이나 보지 언제 볼일있니? 개인주의화된 사회의 모습인걸. -
코스코가 한국에서 성공한 이유도 마케팅의 성공이고 월마트가 실패한것도 마케팅의 실패인것일뿐. 미국 고대로 한국에 가져다 넣으면 성공할께 얼마나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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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몽당연필 꽁짜로 손님끌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다 그게 몇푼이나 한다고. 하여간 이 시끼들은 지들 부모형제들 욕못해서 맨날 안달들이냐. 대깨문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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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아 몽땅연필 그렇게 없어지면 돈이 상당한거야, 한사람이 100개 씩 훔쳐가고 거기오는 한국인들의 50%는 족히 도둑질이면 얼마나 많은 몽땅연필을 보충해야 하냐? 그리고 실제 몽땅연필이 필요로 하는 많은 다른 고객들은 사용을 못하잖아.. 니 돌머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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