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 비행기표 사주면 미국와서 쫌 만잘해줘도 님하고 결혼(보통 그냥 혼인신고만)마저 하고 눌러 앉을려고 할겁니다. 눌러앉아 영주권받고 자기네들도 나증에 이혼하더라도 일단은 손해볼거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미국남자가 비행기표사줘서 와서 미국에 눌러앉은 그런 한국 여자들도 꽤 압니다. 나중에 이혼을 하더라도 비행기표로 어린 신부를 얻은셈이니 아주 저렴한거지요. 이혼할때 뺏길 재산만 없다면 남자도 손해볼거 없지요. 한국농촌 총각도 베트남이나 필리핀에서 처자 데리고 어려면 천만원 이천만원 이상 쉽게 들어갑니다. 비행기표는 그에 비하면 껌값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