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밀레니얼의 40%는 prenup을 합니다. 똑똑하지요. 자동차 사고보다 결혼사고가 높아요
자동차보험을 들듯이, 이혼 보험도 드는 것이지요. 어떤 경우는 cheating시 벌과금 규정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 지금 돈 많은 미국인들 증여를 많이 합니다. 그들의 첫번째 이슈는 자식들이 이혼하면
증여된 돈이 자식의 배우자에게 가지 못하도록 법률상담을 많이 합니다.
이미 이 세대는 결혼은 이혼을 전제하고 있는 겁니다.
– 지금 세대에는 이혼과 chesting은 흠도 아닙니다. 다 하니까요.
cheating해서 잡히는 수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그럽니다. cheating를 하는 사람들의 45%현재 결혼에 만족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어요. 이 남자, 저 여자로 빙빙 돌다가 한남자, 한 여자에 종착할 수는 없어요. 바람피는 남자는 고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싫으면 헤어지는 습관은 고칠수 있나요?
오래동안 대학에 있던 한국인 여교수가 교수들의 cheating,이혼은 흠도 아니람니다.
왜냐면 다 하니까요. 교수라는 직업은 임금은 높지 않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잡에요.
그러면 다른 남자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