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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10:39:12 #3817465수기릿 71.***.2.209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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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려 결혼하면 이혼율이 더 높아요.
또한 동거 오래해서 잘 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해도 이혼율이 더 높아요.
물론 전부 미국 데이타입니다.
미국도 적령기가 남자 30세, 여자 28세로 올라갔어요.지금 미국 여대생의 70-80%가 hookup을 합니다.
잘 아실겁니다. 남학생의 경우 하는 학생만 혜택이 주어짐니다.
온라인 데이팅 통계를 보면 80%의 여자가 20%남자에 all-in하고,
동양여자애들은 white fever를 앓고 있어 흰둥이에게 완전히 몸을 날립니다.
한마디로 서구세계는 동물의 왕국으로 되어갑니다.
(육식동물의 경우 수컷 7%만이 mate를 한다고 그러더군요)그런데 결혼해서 인간처럼 살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조상은 “뿌리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뭘쎄 꽃됴코 여름하나니” 라고 하셨어요.
이미 결혼시작전 부터 어긋낫어요. 뿌리가 깊을 수가 없죠.독일, 캐나다, 미국 현재 결혼율은 32%정도예요.
(60%의 젊은남성이 외롭게 산다고 기사가 여러번 보도되었어요.)그런데 결혼한 32%에서 반은 깨지고, 그러면 16%가 행복하냐면 정말 수많은 여성이
이혼하면 더 불행할거라 생각되어 이혼을 하지 못한다는 수많은 data가 있어요.
동양여성들은 더하구요지금 결혼해서 행복을 찾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동물의 왕국으로 갔으면서 인간처럼 다시살겠다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STI때문에 자궁에 생기던 암발생율보다 지금은 그 STI로 목에 생기는 암발생율이 훨씬 높아졌어요.)이혼하려면 판사가 아이의 best interest를 먼저 고려합니다.
그러면 결혼한 부부도 아이 best interest를 생각해서 아이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서 아이를 가져서는 않되구요.
“지금 환경이 아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환경인가요?””– 미국포함 선진국 대학진학율은 30% 정도입니다. 진학율, 중산층인구를 올려서 결혼율을 끌어 올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결혼의 붕괴가 문제니까요. 아무도 책임지려들지 않는 결혼 이 문제지요. 결혼해도 반반, 너는 너 나는 나죠. 현재의 결혼은 partnership이지 이전의 결혼이라고 보기 힘듬니다. 언제든지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나마 이전에는 미국교회서 인성을 가르쳤는데…
남성은 여성과 달리 여성의 low bodycount를 원합니다. 물론 이기적이지요. 남자는 그렇게 태어났어요. 여성은 pro를 원하구요. 서구애들 이미 중학교쯤 가면 키스를 잘해야 여자를 꾸시고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배워요. 그리고 고등학교를 가면,
“A key that can open many locks is called a master key, but a lock that can be opened by many keys is a shitty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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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결혼/이혼 문제의 1차적 책임은 서구권의 지나친 이혼제도의 불평등 때문임. 이혼하면 여자한테 모든 게 유리하게 되있으니 결혼생활이 좀만 맘에 안들면 여자들이 이혼소송들고 법원으로 감. 근데 정부가 이런 리걸 시스템을 부채질함. 왜냐? 변호사 판사들의 카르텔로 이혼이 성해야 지들의 잡 시큐리티와 수익이 늘어남. 게다가 미국에서는 이혼비즈니스가 경제를 돌리는 가장 큰 엔진이라고 알려져 있음. (아무도 이런 거 뉴스에도 안나옴.)
섹스의 사회적인 트렌드나 종교적인 신앙적인 문제, 정절의 문제 가족을 부양하는 경제적 문제 …. 이런것들은 다 부차적인 이유들임. 이혼에 대해서 정부에서 간섭을 말아야 함. 그리고 이혼을 사회악이라는 인식으로 법 시스템이 바뀌면 결혼이 늘수밖에 없음. 오늘날 결혼제도는 그냥 법적인 재산을 모으는 재택의 방법이거나 부를 모으는 수단에 불과한 법 시스템임. 이쁘고 똑똑한 젊은 여자는 늙고 돈많은 남자(스폰서든 파트너든)를 찾게 될수밖에 없는 법적 사회적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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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밀레니얼의 40%는 prenup을 합니다. 똑똑하지요. 자동차 사고보다 결혼사고가 높아요
자동차보험을 들듯이, 이혼 보험도 드는 것이지요. 어떤 경우는 cheating시 벌과금 규정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돈 많은 미국인들 증여를 많이 합니다. 그들의 첫번째 이슈는 자식들이 이혼하면
증여된 돈이 자식의 배우자에게 가지 못하도록 법률상담을 많이 합니다.
이미 이 세대는 결혼은 이혼을 전제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세대에는 이혼과 chesting은 흠도 아닙니다. 다 하니까요.
cheating해서 잡히는 수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그럽니다. cheating를 하는 사람들의 45%현재 결혼에 만족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어요. 이 남자, 저 여자로 빙빙 돌다가 한남자, 한 여자에 종착할 수는 없어요. 바람피는 남자는 고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싫으면 헤어지는 습관은 고칠수 있나요?오래동안 대학에 있던 한국인 여교수가 교수들의 cheating,이혼은 흠도 아니람니다.
왜냐면 다 하니까요. 교수라는 직업은 임금은 높지 않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잡에요.
그러면 다른 남자들은요? -
못하는 거랑 안하는 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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