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릉송들 특히 엠빙신 애들이 군기가 빠져서 외래어를 남발합니다. 그러면서 또 정부에 삐딱하게 반항할때는 주사파 이론을 들고 나오고..완전 지들 편할데로 말을 바꾸더군요. 엠빙신뿐 아니라 젊은애들이 뭔가 기존의 질서에 반항하는 청개구리 심뽀가 엄청 요즘에 더 심해진거 같아요. 예를 들면 집안에 들어올때 신발 바닥 닦으라고 밖에 매트깔아두면 일부러 매트피해서 개똥밟은 신을 신고 현관으로 그냥 들어오는 태도…무심한듯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냥 청개구리 심뽀죠. 사회의 이득은 다 취해서 쳐먹고 의무나 규율은 절대로 따르지 않겠다는 특권의식. 그냥 자기는 특별하다고 소리치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