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국휨 – 자존심을 극우에게 팔아 먹는 보수… 그냥 아베의 길 계속 가시렵니까? 레임덕이 벌써?

    • 시진핑 23.***.172.174

      동무, 조선인을 개돼지로 세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