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셈!!

정신차려라~~ 136.***.251.100

부럽다니요……
같이 동호회 활동하는데 제가 그분보다 10살정도 어린데, 제가 언니라고 하기 뭐해서 ~~님 이라고 이야기하니까
아니 나이도 어린X이 언니라고 하지 않고 님이라고 그래? 그래서 그 이후로 언니라고 이야기 했지만, 매주 동호회 모임때마다
저한테만 뭐라고 하고…남자들한테는 잘하는데 저랑 2살 많은 여자분한테만 뭐라고 막 하잖아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그냥 글남겼는데, 뭐가 부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