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다가 돈만 아는 인간이 되었을까?

    • brad 98.***.171.146

      이상하게 이 여 가수는 사진이 없다?

      평소 미국 작가들,
      필요 이상으로 얼굴 공개 많이한다는 생각 했음…

    • 지나가다 162.***.138.68

      참 불쌍한게…. 자신이 돈만 아는 인간이라고 칭하는데 부모한테 물려받은 자산으로 배당금, 이자받아 겨우 생활하는 루져 인생에서 못 벗어남….
      가족 다 쌩까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돈만 아는 인간이라면 적어도 그럼 돈이라도 많아야지….

      이 글 삭제한다에 현재 내 전 재산 3mil 건다….^^

      • brad 98.***.171.146

        투자로 불린게 얼만데…..

        앞으로 더 크게 불겠지….

        • 지나가다 162.***.138.68

          불쌍한 놈아… 아버지한테 그렇게 큰 돈 받아가지고 지금까지 세월동안 고작 65만불 만든게 자랑이냐?
          페니주식 같은거에만 주구장창 투자 안했어도 나처럼 3밀리언은 됐겠다….
          난 부모에게 받은 돈 없이도 이렇게 모았는데….

          뭐 어쩌겠냐… 니 능력이 거기까지인걸…..

          • brad 98.***.171.146

            사랑이란게 결국 성욕일 수도 있고….

            가정을 이루면서,
            남자가 식구 부양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싶음….

            저 커플을 보니,
            24년전 아내를 만났을 때가 생각 났음….

            나에게도 사랑이 돈보다 중요할 때가 있었지….

            • brad 98.***.171.146

              너 같은 놈은 돈 있어도 부럽지 않아….

              사랑의 기억이 없으니,
              저런 것을 봐도 감동이 없는거지…

              내 사랑은 끝났지만,
              아내와 딸로 남았다….

              투자도 그렇다….

              작가란 직업도 그럴거고…..

            • ㅋㅋㅋ 172.***.168.250

              병원이나 빨리 가봐라. 너 딱 보니까 오늘이 현실 자각하는 날인거 같은데 ㅎㅎ.
              돈도 없고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세탁기도 없고 ㅎㅎ

            • brad 98.***.171.146

              사랑은 떠났지만,
              아내와 딸로 남았다….

              몰기지 충아…^^

            • ㅋㅋㅋ 172.***.168.250
    • brad 98.***.171.146

      I need to write more about love!

    • Freud 172.***.187.253

      조현병 (정신분열증) 증상:

      -비논리적 언어와 사고
      -혼잣말
      -망상
      -충동조절장애

    • 지나가다 174.***.73.182

      야, 누가 얘 65만불이래. ㅋㅋ
      얘는 주댕이만 열면 뭐다?

      • jg 65.***.40.243

        부랄도가 65만불 있으면 내손에 장 지짐.

    • bra 172.***.2.43

      남자가 식구부양?
      와이프 등꼴빼먹고 딸래미 메디케이드 받게하는 백수가 할소리냐

    • ㅋㅋ 146.***.58.135

      브래드 지금 무적의 논리 만들려고 밑밥 까는거임
      평소처럼 부자 흉내내면서 자랑아닌 자랑 하다가 자기보다 돈 잘버는 사람한테는 사랑의 기억이 없다느니 같은 개소리로 정신승리 하려고 ㅋㅋㅋㅋ

      아리아나인지 뭔지 별의별 여자한테 주책맞게 찝쩍대던거 지가 글로 다 남겨놓고는 입닦고 무슨 순정만화 주인공인척 ㅋㅋㅋㅋ

    • 맞네 104.***.123.101

      아리아나에게 월 2만 달러 번다고 허풍떨며 찝적대던 때가 얼마전인데 순정남 나셨네 ㅋㅋㅋ

      주식 천재인 척 투자회사 세운다느니 상상하다가 결국 된 건 백수 ㅋㅋㅋ

      PBI 2만 달러 벌었다지만 본인도 얻어 걸린 거 잘 앎. 이제 주식 물리면 레딧가서 펌핑해달라고 구걸.

      채권투자한다고 잔뜩 샀지만 현실은 손해. 그래서 계좌 공개시에 현재 가격 안 올림 ㅋㅋ

      아무 국채만 사도 이자가 5.5%니까 채권투자 한다 잘난채도 못하고

      월 2500 달러 투자 수익도 그냥 많이 들어온 한 달 가지고 늘 그런 것처럼 말함.

      • brad 98.***.171.146

        1년에 3만불, 매달 $2,500이야…^^

        • qlfkfk 104.***.123.112

          브래드 특징

          – 논리에 막히면 찍소리 못함

          – 하지만 숫자는 끝까지 우김. 산수를 못하거든.

          자영업할때도 저랬을 걸.

          매출 좀 나온 달 기준으로 일년 매출 잡고 디씨인사이드 가서 자랑하고 ㅋㅋㅋ

          • brad 98.***.171.146

            앞으로도 점점 늘겠지….^^

            디씨 부터 봐왔으면, 배 아프겠다….

    • 틀딱쉰내가 73.***.90.165

      mz하노

    • brad 98.***.171.146

      65도 없으면,
      너희는 얼마나 가난한 거냐?

      평생 뭐하고 살았어???

      그 수준에 무슨 퐁퐁 까지 하냐??

    • brad 98.***.171.146

      지금 보면, 모든게 아내의 “계략”이었다….

      24년전, NYC가는 버스 터미날 아침에 나가보니,
      아내만 있던것도 이상하고….

      그날 밤, 맨하탄에서 막차를 놓쳐서,
      같이 여관 방에서 묶은 것도 그렇고….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아내와 센트럴 파크 벤치에 앉았는데, 드는 생각:

      ‘여자와 30분 이상 얘기해 본게 처음 아닌가?’

      그 사람이 2년 후 박사학위를 장학금으로 가고….

      24년 후, 13살 우리 딸의 엄마가 될 줄은 모른거지…

      • brad 98.***.171.146

        아내는 객관적으로 무척 미인인게….

        농담 안 하고 지난 주였나?

        아내가, 우리 딸 돈 통에 잔돈이 없다고, $100불을 은행에서 1불짜리로 바꾸고,
        수퍼에 들려 걸어 오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쫒아왔음….

        차로 아내를 계속 따라 오더니, 나중에 여기 멈추고, “You are so beautiful!”

        본인은 이태리에서 왔는데, 아내에게 혼자 사냐, 해산물 좋아하냐, 차 필요 하냐,
        나 돈 많다….이상한 소리 30분 하다 갔다고 감….

        아내에게 그랬지….

        원래 사람은 늙을 수록 뭔가를 남기고 싶은 욕구가 강해 진다고…..

        작가란 직업이 좋은 점이, 그 욕구를 작품으로 풀 수 있다고….

        예전에, 비빔냉면으로 다래정에 자주 갔는데,
        주인 아저씨께서도, 아내가 미인이란 말씀 하시더라고….

        내 귀에 들어온게 이 정도면, 현실은 더 많을 것임…

        사람들 보는 눈은 비슷하거든…

        • brad 98.***.171.146

          이게 중요한 이유는….

          24년 지내면,
          아내가 미인이란 사실을 잊을 때가 많아….

          어쩌다 같이 외출해 보면, 아내가 미인이기는 하더라고….

          나갈 때 더 꾸며서 그런지….

          즉, 가끔 싸울 때도 있는데….

          남들이 갈망하는 귀한 물건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임….

          아내는 돈까지 벌어 오는데 말이지…

    • qlfkfk 104.***.123.112

      주식시장 좋을 때는 이혼한다더니

      백수되고 장도 안 좋으니 정신차렸네.

      돈에 환장한 놈이 재산분할은 못하지.

    • bra 172.***.3.253

      1년에 한두번 온다는 현타와서 훼까닥한날 오늘인거같다
      방언터졌네

    • brad 98.***.171.146

      난 앞으로 바람피울일은 절대 없을 것임….

      자발적이 아니라, 타의적으로
      사랑에 빠질 수 없는 몸, 마음이 되어 버렸음….

      늦기전에 추억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고마움….

      • brad 98.***.171.146

        난 이것을 늦게 깨닫았는데,
        연애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여자다….

        우연히 그녀를 마주치는 일은 없음….

        그녀의 계획대로 만난거지….

        아무 추억이 없다는 것은, 아무 여자도 선택을 안했다는 뜻인데…..

        현실적으로 한마디 하면, 요즘 여성들 학벌, 능력이 남성 이상이기에….

        누구를 만나는가, 헤어지지 않고 둘이 버는가도,
        부에 큰 도움이 됨…

    • 한심 169.***.254.162

      > 아내는 돈까지 벌어 오는데 말이지…

      그럼 그렇지 ㅋㅋ 니가 방구석에서 뱃가죽 긁으면서 배당금이랑 이자로 먹고사는 흉내 낼수 있는거도 결국 와이프가 밥먹여다 주니까 그런거잖냐
      와이프가 일 안하면 당장 먹고사는거 걱정해야 할 사람이 여기 와서는 연봉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큰소리나 뻥뻥 치고

      • brad 98.***.171.146

        아니지, 임마….

        내가 이미 배당금으로 먹고 살수 잇는 이유는,
        수백 가지 이유의 결집임….

        술, 담배를 안해서 일수도 있고, 자녀가 하나 뿐이라 그럴수도 있고, 저축이 많아서 일수도 있고,
        모든 이유들이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됨…

        당연히 돈을 버는 아내와 이혼을 안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고….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연봉만 많으면, 만사형통이라 착각;
        그거 하나 믿고, 큰 빚을 지는데, 실수란 말임….

        내 책의 골자이기도 하고….

        책 판매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인데,
        읽어볼 만한 책으로 받아들여 질거다….

    • bra 69.***.85.208

      꼴랑 그 배당금 하나 믿고 백수로 사는게 더 큰 실수 아닐까

      • brad 98.***.171.146

        3times

        벌서 집 값이 3배가 됨…. ^^

        이 유닛은 1층이라, 우리 3층보다 좁은데도….

        올해 주식 시세차익만 +$35,000불인데,
        이것도 수백가지 이유 중 하나이고….

        몰기지, 카론 등 빚도 없고,
        지역 물가도 싸고….

        나머지 이유들은 책으로 봐라…

        • 허허 172.***.169.59

          허허 저 유닛은 리모델링 완료됨.
          브래드 사는 유닛은 구형.

          그러므로 저 가격 나올 수 없음.

          헛소리 그만….

          • 한심 45.***.140.55

            브래드식 계산법
            남의 집이 리모델링하면 내집 시세에도 반영
            FRCB는 안팔았으니 손해 아님
            그렇지만 주식은 올라가면 바로 이득으로 계산
            남이 소비하면 내가 이득보는 셈
            나보다 돈 많으면 사랑의 낭만이 없는 사람
            나보다 많이 벌면 빚쟁이니까 나보다 거지

            • brad 98.***.171.146

              여기도 리모델링 완료됨…. ^^

              우리 집 5배 되면 입 다물거냐?

            • 한심 45.***.140.55

              니네 이웃집 말고 니 집이 Redfin estimate로 원래 구매가의 5배 찍으면 입 다물어줌
              남의집 리모델링 한거를 그까짓게 뭐라고 하면서 자기 집 시세라고 생각하는 돌머리는 오늘 처음 봤네 ㅋㅋㅋㅋ

            • brad 98.***.171.146

              월세나 면해라….

    • 리모델링 172.***.189.13

      리모델링비 10만불쯤 든다고 치면 리모델링 안된 유닛 가격은 8만불 ㅋㅋ

      • brad 98.***.171.146

        그까짓 리모델이 뭐라고 ^^

    • lax 96.***.233.115

      나이 50 먹은 놈이, 1베드 콘도 소유와 월 2500불 수입이 자랑거리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 ㅋㅋㅋ 172.***.169.59

      오늘도 모든 사람들한테 빙 신 취급 받는 찌질이 루져 브래드…..
      으이구… 불쌍….🤣🤣🤣🤣

    • brad 174.***.132.169

      3rd floor: $250,000

    • brad 174.***.132.169

      😄

    • brad 174.***.132.169

      1st: $180,000

      3rd: $250,000

      😉

    • brad 174.***.67.210

      $60,000 (2013) -> $250,000 (2023)

      😄

      • 67.***.81.196

        님 정신병자 맞죠?

        맞네….

        • brad 98.***.171.146

          현제 +19만불 이익….

          앞으로 더 올라 가겠지….

          이번에 마제라티, 테슬라 딜러쉽도 들어왔는데,
          너희와 같은 수준 동네 아님…

          결국 50만불까지 가겠지….

          • 67.***.81.196

            병원이나 가세요.

            정신병 심각해 보이는데…

    • 한심 45.***.140.55

      아무리 봐도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랑 외벽 수리같은거랑 헷갈려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25만은 얼어뒤질 25만 ㅋㅋ

    • passerby 160.***.113.53

      Brad,

      if your condo has high appreciation, why don’t you buy a few units, repair, and sell/rent?

    • lax 96.***.233.115

      하하 덜 떨어진 놈이 머리 쓰네.

      졸라 쪽 팔린 줄은 알아서 댓글 다 지우더니 운영자에게 SOS 쳤냐?

      운영자에게 쓰레드 전체 지워달라고 본문을 책 광고로 교체한 거지?

    • braad 172.***.188.248

      아낄돈이없는데 맨날 아껴서 미래에 돈을 번다함
      그건 그냥 쓸돈이없는것

    • lax 96.***.233.115

      brad: 아빠 저 잘 했죠?
      brad 아빠: 나가 d지라니까.

    • brad 98.***.171.146

      $60,000 -> $250,000

      Even paying $250,000 for this condo is better than any mortgage.

      Smart people already know this; they know there is no point for arguing.

    • lax 96.***.233.115

      재산세 올라가는 거 생각 안 해? 너 비싼 집 가진 사람들 세금 더 내는 거 걱정했잖아. 너 집 팔 때 부동산 에이전트 비용 올라가는 거 생각 안 하냐고. 그거 둘 다 내면 너 거지 되는 거 맞잖아?

      너도 이제 너무 비싼 집에 사는 듯 하니 이젠 정말 텐트로 옮기자.

    • lax 96.***.233.115

      이런 경제 관념 없는 섀끼 같으니라고.

      세금 비용 올라도 좋으니 집값 오르면 좋겠다고? 그게 니가 할 소리냐.

      왜 자꾸 썼다 바꿨다 지웠다 하니. 하긴 조현병이니 안 지워도 될 정도로 니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게 어렵긴 하겠다만.

    • lax 96.***.233.115

      반사 :p

    • lax 96.***.233.115

      와 동네 사람들 얘가 숫자 쓰네요. 너 숫자 쓸 줄 알고 있었구나? 근데 크기 비교는 못 하지? 곱하기 그런 거 못 하잖아. 솔직히 말해도 아무도 안 놀란다. 너 그런 거 다들 알고 있거든.

    • 한심 45.***.140.55

      똑같이 2%인데 왜 니집은 오르는게 이득이고 남의 집은 재산세 비싸다고 입에 거품무냐 ㅋㅋㅋ 니가 남의 집 재산세 대신 내주냐?

    • brad 98.***.171.146

      1층이 18만불이면,
      3층은 25만불 정도 잡아야 함….

      면적도 더 넓고, 안전하고, 경치도 더 좋고…..

      단지 내 위치가 여기가 더 좋은데….

      지난 10년간 리모델링은 여기도 된 상태인데,
      앞으로도 계속 오르겠지….

      즉, 아무리 헛소리 해도
      10년 전, 현찰로 사버린 사람이 이익이란 말….^^

    • lax 96.***.233.115

      조금 올랐을 때 더 큰 욕심부리지 말고 1베드 콘도 팔고 현찰로 텐트를 50개 사. 세금 없어 관리비 없어 얼마나 좋아.

      10불짜리 지폐보다 1센트 동전 100개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적합한 선택이지.

      다 큰 딸 있는 3가족에 1베드가 웬말이냐는 말 듣고 마음 고생 많았지? 아~ 마음에 병이 있어서 그런 건 못 느꼈다고? 그래 이해해. 병 있으면 다 그렇지 뭐.

      너도 보란 듯이 1인 1실 쓰자. 47개 더 남았다고 자랑도 하고. 옛날 만석꾼 대감처럼 살려면 99개가 필요하지만 일단 그거 반만이라도 가자.

      텐트 1동 당 1만불이라고 선언하는 거 잊지 말고. 찡긋.

    • 67.***.81.196

      리모델링은 무슨 …. 집 사진 보니까 쓰레기던데…. 패티오 나무 다 썩어 있고….

      그런 쓰레기 집에서 재산세. 관리비 낭비해 가면서 왜 사는지???

      이유는, 정신병자라서.

    • lax 96.***.233.115

      텐트 50동 거느린 50만불 텐트 재벌 되자 얼른. 까꿍~

      아 이 시끼 3식구 같이 사는 거실에 똥 쌌네. 얼른 똥부터 치우고…

      텐트 부자 놀이 해야지.

    • lax 96.***.233.115

      하~ 이 시끼 안 넘어오네. 꼴에 생각하는 척 하는 거냐.

      내가 인심 썼다. 특별히 너한테만 60개 살 수 있게 허락해주마. 60만불 텐트 부자 되는 거야 임마.

      레딧에 가서 자랑해도 돼. 주식 60만 텐트 60만~ 하고 말야.

      이 형아한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는 한 번 해라 임마. 이렇게 신경 써 주는데.

    • 한심 45.***.140.38

      100년도 못 사는 인생인데 왜 님은 툭하면 자기 돈은 30년 미래 기준으로 얘기하고 다님? ㅋㅋㅋㅋ

    • 한심 45.***.140.38

      개쩌는 댓삭튀 ㅋㅋㅋㅋㅋㅋㅋ

      brad 98.***.171.1462023-09-0420:47:04
      사랑해라….

      니들 꼬라지 보니,
      돈문제로 웃을 일은 없을 것 같으니…

      그게 남는거다…

      brad 98.***.171.1462023-09-0420:49:17
      될성 푸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부자가 될 사람들은 40넘으면 사인이 온다…..

      버핏처럼 20대 주택 구입이라든지….

      나처럼 현찰 구매한 집이 3배 넘는다든지…..

      너희 나이 되엇는데, 아직 몰기지나 갚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평생 부자 못됨….

      100년도 못사는게 인생인데,
      무슨…..

    • brad 98.***.171.146

      어휴 한심….

      댓글 놀이나 하니,
      애초에 집을 현찰로 살리가 있나?

      난 10년 전에 끝났는데….

    • brad 98.***.171.146

      니들이 아무리 머리굴려도….

      “현찰”로 싸게 산 사람을 이길 방법은 없음….

      설사 비싸게 사더라도,
      현찰로만 사면, 몰기지 보다는 이익….

      똑똑한 애들은 이런 댓글들을 쓰지 않아….

      현찰을 몰기지가 뛰어 넘을 방법이 없거든….

    • 한심 45.***.140.38

      10년 전에 끝났다는건 그냥 님 나이가 그만큼 많다는거지 내가 님이랑 동일 출발선에서 시작해서 10년 늦은게 아님 ㅋ

    • 75.***.86.202

      그런 콘도에서 재산세랑 관리비까지 내가며 왜 사냐?

      돈도 없는게 겉멋만 들어가지고 돈낭비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