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님 정신차려주셨음 좋겠어요..

brad 98.***.171.146

저도 부모님 도움 없었으면, 몰기지 들었을텐데….

그것 믿고, 비싼 집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돈이 없으면, 당연히 저렴한 집을 골라야 하고,
그래도 비싸면 빚을 쓰는 거죠…

어쨋든 10년전에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그때 해결하기를 잘했다고 봄….

인생 이란게 산 넘고 산인데,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내가 어쩌다가 돈만 아는 인간이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