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셈!!

  • #3815360
    정신차려라~~ 136.***.251.100 596

    한국에 남편이 있는(한국 공대중 TOP3안에 드는 대학교 교수)데 미국에서 아이 3명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
    *ㅎX 아줌마…..미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뜨거운곳에서 살고 있죠.!!

    참 한국에서 남편이랑 시댁 돈 받아가면서, 미국에서 참 잘 지내고 있는데, 그렇게 사람 뒷담화 치고 다니고
    ㅆㅂ 무슨 동호회 활동한다고 하면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동호회 사람중 한명한테 꼬리치다가 그 남자가 나가기까 그 동호회 완전 개박살 내버리고 다른 동호회가서 활동하시고 계시네요…

    당신 남편이 불쌍타!!

    정신차리셈!!

    • 지나가다 174.***.73.182

      야,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해라.

    • ㅎㅎㅎ 76.***.66.236

      당사자한테 말못한다기 보다., 나는 위에 같은 사람 솔직히 소문나거나 남편이 알았으면 좋겠다.
      애 키우러와서 힘든건 알지만, 기러기 하는 사람한테 외도는 좀 아니지 않나? 분탕질 하는것도 그렇고, 이해가 되질 않음. 가운데 더운데면 텍사스 아님?

    • 오지랖 73.***.4.214

      실명을 까세요. 그래야 남편도 알지. 여기는 익명게시판입니다. IP 일부가 가려져서 남을 뿐 아무도 원글이 누구인지 몰라요. IP 흔적이 남는 것도 싫다면 셀폰으로 접속하든지, 아니면 도서관이나 커피샵 와이파이를 이용하시든지…

    • 부러운가 98.***.79.224

      직접말하시오.

      남편은 잘났고, 부인 뜻 다 받아주고, 시집도 며느리 말이라면 해달라는대로 해주고,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이뻐서 여기서도 인기 많다는 걸로 들리오.

    • 지나가다 174.***.73.182

      사진 올려

      • 정신차려라~~ 136.***.251.100

        부럽다니요……
        같이 동호회 활동하는데 제가 그분보다 10살정도 어린데, 제가 언니라고 하기 뭐해서 ~~님 이라고 이야기하니까
        아니 나이도 어린X이 언니라고 하지 않고 님이라고 그래? 그래서 그 이후로 언니라고 이야기 했지만, 매주 동호회 모임때마다
        저한테만 뭐라고 하고…남자들한테는 잘하는데 저랑 2살 많은 여자분한테만 뭐라고 막 하잖아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그냥 글남겼는데, 뭐가 부러워요 ㅠㅠ

    • 흑흑 200.***.6.86

      저러다 국제매독 함 걸려야 정신 차리지ㅉㅉㅉㅉㅉ

    • 정신차려라~~ 136.***.251.100

      마음 같아서는 막 그 남편분 성함이랑 그분 이름 올리고 싶은데…..

      그냥 너무 속상해서 글 남긴거에요…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이야기 할께요 ㅠㅠ

    • ㅎㅎㅎ 172.***.182.135

      어제 누가 글 올린거 같은데 사람이름 ㅋㅋㅋ

      대박 ㅎㅎ 운영자가 그래도 일을 하나보네요

    • 정신차려라~~ 136.***.251.100

      정신 차리셈!!
      EDITDELETEREPLY
      2023-09-0117:46:23#3815360
      정신차려라~~ 136.***.251.100 141
      한국에 남편이 있는(한국 공대중 TOP3안에 드는 대학교 교수)데 미국에서 아이 3명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는
      *ㅎX 아줌마…..미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뜨거운곳에서 살고 있죠.!!

      참 한국에서 남편이랑 시댁 돈 받아가면서, 미국에서 참 잘 지내고 있는데, 그렇게 사람 뒷담화 치고 다니고
      ㅆㅂ 무슨 동호회 활동한다고 하면서 이리저리 다니면서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니고 동호회 사람중 한명한테 꼬리치다가 그 남자가 나가기까 그 동호회 완전 개박살 내버리고 다른 동호회가서 활동하시고 계시네요…

      당신 남편이 불쌍타!!

      정신차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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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174.***.73.1822023-09-0121:20:12
      야,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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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76.***.66.2362023-09-0121:43:14
      당사자한테 말못한다기 보다., 나는 위에 같은 사람 솔직히 소문나거나 남편이 알았으면 좋겠다.
      애 키우러와서 힘든건 알지만, 기러기 하는 사람한테 외도는 좀 아니지 않나? 분탕질 하는것도 그렇고, 이해가 되질 않음. 가운데 더운데면 텍사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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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 73.***.4.2142023-09-0123:30:58
      실명을 까세요. 그래야 남편도 알지. 여기는 익명게시판입니다. IP 일부가 가려져서 남을 뿐 아무도 원글이 누구인지 몰라요. IP 흔적이 남는 것도 싫다면 셀폰으로 접속하든지, 아니면 도서관이나 커피샵 와이파이를 이용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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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운가 98.***.79.2242023-09-0209:48:26
      직접말하시오.

      남편은 잘났고, 부인 뜻 다 받아주고, 시집도 며느리 말이라면 해달라는대로 해주고,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이뻐서 여기서도 인기 많다는 걸로 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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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174.***.73.1822023-09-0210:00:23
      사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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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라~~ 136.***.251.1002023-09-0518:28:21
      부럽다니요……
      같이 동호회 활동하는데 제가 그분보다 10살정도 어린데, 제가 언니라고 하기 뭐해서 ~~님 이라고 이야기하니까
      아니 나이도 어린X이 언니라고 하지 않고 님이라고 그래? 그래서 그 이후로 언니라고 이야기 했지만, 매주 동호회 모임때마다
      저한테만 뭐라고 하고…남자들한테는 잘하는데 저랑 2살 많은 여자분한테만 뭐라고 막 하잖아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그냥 글남겼는데, 뭐가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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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 200.***.6.862023-09-0212:34:48
      저러다 국제매독 함 걸려야 정신 차리지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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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라~~ 136.***.251.1002023-09-0518:29:40
      마음 같아서는 막 그 남편분 성함이랑 그분 이름 올리고 싶은데…..

      그냥 너무 속상해서 글 남긴거에요…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이야기 할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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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172.***.182.1352023-09-1115:41:06
      어제 누가 글 올린거 같은데 사람이름 ㅋㅋㅋ

      대박 ㅎㅎ 운영자가 그래도 일을 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