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라.
그런거 자주 쳐먹는 인간들이 몇이나 되는지.
주위에 1년에 겨우 한두번씩 소위 사기질에 가까운 스시집(한국인들 주방장)에 일본에 간다는 착각을 단단히 하면서
일본인이 해준다는 환상을 갖고서 그렇게 가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저 사람 한국사람인데 그러면 놀라는 사람 거의 90%다.
아무 생각없어.
방사능? 그런거 몰라… 그러면서도 환경, 유기농 이런데는 미치도록 추구하는 멍청한 사람들이지.
참 무식하다고 생각안되냐?
방사능… 나도 몰라.
하지만, 그게 바닷말들이 먹고, 작은물고기가 먹고, 큰물고기가 먹고… 그래서 축적되면…
그 영향은 어마어마할것이라는게 정설이다.
지금 뿌리는거… 아무 상관없어. 그치만, 그게 10년이 지나도 과연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일까??
중수소는 반감기 12년.
참 웃겨 사람들의 편견이란게…
그렇게 난리치면서도, CT찍고 이런건 또 우습게 하려고 들거든?
더 웃기는건, 엑스레이 찍는건 또 무서워한단말야…
참 편견… 그 놈의 편견…
니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좀 더 알아봐.
일본이 뿌려대는건 분명 문제가 있고, 미국은 그냥 지들 양키시각으로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려는거다.
어차피 DC는 동부쪽이고, 대서양산 해산물은 상관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