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준이아빠 76.***.3.215

지난 며칠간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이 게시판 아래로 이동함에 따라서 이제 많은 조회수를 뒤로 하고 감사의 말씀을 남기고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검색하셔서 보시게 될 분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과 지적을 많이 해주시고, 제가 설명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