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온 아빠” 성재혁입니다.

이 분도 참 이상하시네 175.***.156.163

애 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애가 엄마랑 살고 싶다는데 법을 이용해서 애를 강제로 엄마한테 떼어놓겠다고요?보통 아버지들이 할 생각은 아닌데 이 양반도 좀 수상한 듯..오죽하면 집행관이 집행을 보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