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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01:11:44 #3811600ㅇㄴ 76.***.204.204 594
미국은 그냥 확인 안하면 사기쳐간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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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그 호텔의 정확히 말하면 그 호텔의 나쁜 손이 문제 아닌가요? 물론 호텔의 책임이지만요?
황당하신 것 아는 데.. 확인안하면 눈코베는 건 어느 나라나 같습니다.
물론 후진국일수록 좀 더 경우에 따라서는 매우 심하지만요..
그리고 온라인 예약하고 간거 왠만해서는 더블차지 못합니다. -
평생 속고만 살았나?
직원의 단순 실수인데 왜 저리 거품을.. -
단순실수면 한두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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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기꾼 공화국임.. 어떤 미국 십거지 인간이 내 신용카드 정보 도용해서 온라인에서 2천불짜리 냉장고 구입함… 내만 이런일 겪은지 알았더니 직당 동료나 아는 지인들도 미국에서 이런일 격었더라그여.. 미국 진짜로 나라가 정말 개판입니다..물론 은행에서 전화해서 dispute해서 돈은 돌려받았지만. 미국 진짜로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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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1.***.2.209 >> 업무시간에 워킹유에스에서 이런 글을 싸지르는 당신은 한국 사기꾼 공화국의 정수임.. 월급도둑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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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호텔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 종일 여기에서만 놀고 있는 당신의 문제입니다.
workingUS 그만 하세요. -
옛날에 더블 리펀드 받은 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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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항상 지들 유리한쪽으로 하는게 신기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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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malicious 보단 incompetent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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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종사자로서..
스테이먼트라는거 보면 이미 펜딩 기간이 지난 경우인데 99프로 확률로 직원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 미리 결제 된 예약인데 직원의 실수로 체크아웃시 금액 차지
– 예약된 카드가 가짜는 아닌지 auth 하는 과정에서 auth 대신 payment 로 결제해버리는 경우
– 체크아웃시 전산상 오류 등으로 두번 차지된 경우등등 실수가 아주 간혹 있어요.. 이런 경우 보통 호텔로 바로 전화해서 알려주시면 바로 환불 가능합니다. 아니더라도 auditing 할때 분명 정산 금액이 안맞기때문에 더블차지 된 경우 호텔측도 그날 밤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호텔 꼭 연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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