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사직 처리’한 임원 4명… 알고보니 임기 종료·만료 임박
반성한다는 의미로 4명 사직서 수리한다더니 … ㅋㅋㅋ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게 과연 LH 에서만 국한 될까? 새만금 잼버리 공무원들, 전라북도 공무원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사실 다른 모든 분야에도 다 마찬가지다.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심화되었나? 말할것도 없이 문죄인 정권때부터 노골적으로 이런식이 되었다.윤석렬 정부에서는 개선 할수 있을까? 가만보니 윤석렬 은 그냥 말뿐이다. 문죄인과는 달리 윤석렬은 분명히 두뇌도 있고 인식능력도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는 있다. 그러나 딱 거기 까지다. 전혀 행동이 없다. 거대 야당의 한계때문인지 스스로가 태생적으로 투쟁적인 성격이 결여된 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냥 말뿐인 캐릭터로 점점 굳어가는 중이다. 문죄인이 윤석렬에 친한척 윤석렬 등을 쓰다듬으며 환히 (비)웃는 이미지가 계속 될 전망이다. 어차피 다 한통속이 되어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