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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 짜다.
사 짜님께옵서 재림하셨다.
우리 다 같이 회계사 짜님께 경배를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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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짜야, 뭐라.시간이 곧 돈이라고?
그런 색휘가
시간인 황금을 버려가면서까지 이곳에 쭈구리구 앉아 짖어대고 있는 이유가 뭐냐?
손님 없어 돈은 없고 시간만 있지? 맞지?우린 너무 많이 당하고 또 봤다.
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그럴듯 하게 광골 하구서는
걸려드는 고객들 봉창 터는 걸.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돈을 받으면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절대, 네버, 노우.
돈을 받구부터는 칼자룰 쥔 건 사 짜 너라구 하구서는일이
느려도 국세청 탓
안 돼도 국세청 탓
잘 못 돼도 국세청탓그러면서 기약없이 기둘리던지 아님 밸 째던지 둘 중 하나잖아.
그런 사 짜 색휘들이 바로 너같은 색휘들이지.왜 그라냐믄,
넌 저 분을 설득과 이핼 시키려 노력한 게 아니라
그 드런 승질머릴 앞세워가지구서는
이곳에서 시시비비 자잘못을 가려보잡시고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을 하며 무시를 했으며하지 말아얄
광고.
까지 간사하게 낑궈넣어 한 점,인성 바닥까지 보인 점.
난 그런 네가 차암 혐오스럽다.
어차피 한인들 등에 빨대 꽂고 사는 색휘가
저 이가 한 마디 했다손 치더라도
걸 냥 참아내지 못 하고 냥 좁쌀마냥 나서가지구서는 냥 폴짝팔짝 날뛰는 꼬라지라니.그래서. 그래서 저이와 싸워 이기면, 이겨서 뭐할라구.
그러면 이곳 사람들이 널, 와!!!!!!!!!!!!!!!!!!!!!!!!훌륭한 사 짜님께옵서 승리하셨다!!!!!!!!
그럴 줄 알았냐이 칠푼아?어째 애가 그리도 못난냐아. 아이구 참말로 참……
넌 쌈 좋아하는 걸 보니 똑 쌈닭이라.
그러니 넌 회계사를 할 게 아니라
투계사
를 해라 차라리.
것도 사 짜여어?
그리고 앞으론
네가 딴놈인척 질문하고 네가 답하는 거 하지 말것, 스을쩍 광고할라구.
쌈붙고 이럴 때 셀프 알바.
아이디 바꿔가며 셀프알바 쓰지 말 것.물론 일감이 없어 직원이래봤자 마눌 한 명이 전부겠지만
아니면 말고,
옆 직원 동원해서 겁나게 네 편인 양 싸움에 껴들게 시키지 말 것.옥퀘이?~~~
나람 너같은 거한텐 꽁짜로도 안 간다.
꽁짜라고 해놓구서는 감 물릴 것 같어 너같은 찌질이 사 짜한테는.
내 말씀이 맞으시지?~~~
그리고 저기요, 야한테 뭘 물어보신 분,
참 잘 하셨어요.
왜 그러냐믄,
님 덕분에 저색휘 인성, 속까지 쓰레긴 걸 다 알게 됐잖아요.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