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김건희가 있는 한 한국 절대 못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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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날려버리는 대통령

아니
뭐하러 인도를 이기려고함? 힘들게
사시네.. 걱정도 많구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님도 이영상봄??? 나도 알고리즘에 떠서 봄

참고로 세번째 영상에 중간쯤에 수많은 성공했다는 인도 스타트업들이 지나간 센터? 그런거 나오는데 센터장이 인도 스타트업 로고가 센터 안에 벽에 쫙 있는거 보여줌. 내가 몇개 검색해봤는데 사이트 싹다 망했더라. 투자액이나 수익은 인구가많아서 중국만큼인데 수준도 겉만번지르르한 중국.

사람들 챗봇에 입력하는 메세지들 다 인도인 (자칭) 엔지니어들이 읽는다던데 7:57에서 확실하게 말해주네. “기밀사항이다” 씹ㅋㅋㅋㅋ 당연하지 사용자들이 챗봇에 입력하는거 읽는일인데. 직업이름은 엔지니어면서 하는일은 남의메세지읽기 딱 그게 인도의 엔지니어 현실

인종별 아이큐 때문에 인도는 발전 아무리 해도 지금 동남아 정도 수준이 한계 입니다. 그래도 동남아 정도 발전수준에 인구가 15억이나 되면 지금 중국정도의 국제적 파워는 가지게 될겁니다.

> 앞으로 다 접수해버리겠네

물론 인도도 계속 발전하겠지만, 우리나라와 중국보다 선발 주자입니다. 훨씬 오래 전에 시작해서 실리콘 벨리도 진출하고 70/80년대에 이미 스타트업하고 그랬습니다. 저런 영상 보고 인도가 “따라온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인도는 오래 전 부터 저랬습니다.

2000년대에 중국의 IT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인도에 비하면 수십면 늦은 테크 섹터 진출이죠. 주로 아웃소스를 받기 시작했지만, 질로 보면 인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고 수준이 떨어졌습니다. 2010년대가 되면 판도는 확 바뀝니다. 아웃소싱 받는 것이 아니라, 중국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고 규모도 커지고 기술도 많이 늡니다. 인도와 같은 발전 커브가 절대 아닙니다.

인도는 계속 저래왔는데, 세계적인 서비스나 소프트웨어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나올 것 같지는 않네요.

북미대륙 발견하고 인디아 인줄 일았던 잘못을 이제라도 바로잡아야지.
방법은 인도인 이민 무제한으로 받아들여 북미를 인도인으로 채워 북미는 원래 인도땅이었다고 인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