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가족중에 이런 사람 있나요?

ㅇㅇ 155.***.134.13

그래서 저는 그냥 시부한테 대놓고, 싫다고 하고, 대듭?니다.

애들이 무슨 죄인가요? 남편이 무슨 죄인가요?

시부, 시모 한테 그냥 맞장? 떠요.

저는 커뮤니케이션은 당사자 간에 다이렉트한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저 같은 여자 많아요. 점점 많아지는 추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