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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10:09:32 #3802719brad 24.***.244.132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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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도 썼는데….
이상하게 돈을 벌면, 그 자체가 돈벌이 수단이 됨….
부자는 유명인사가 되어,
그 관심 자체가 또다른 수입….돈을 번 얘기도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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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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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만이달려야 욕먹는거보는게 재밌는데 노잼퇴물브래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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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까, 자꾸 개구라 그만치고, 지난 1년동안 책 쓴다고 삽질해서 총 얼마 벌었냐구?? 15불 넘어?
Processed Orders(돈내고 책산거) = $ 0
Pages read (공짜다운받고 열어본 페이지수) = $ 0.45, $0.05, $0.05 => 총 $0.55 -
소수점 지운 꼬라지…..짠하다.
15센트를 15달러로 속이면 뭐 다르냐.ㅋㅋㅋ 0.5센트팔린거는 제대로 지우지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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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는게 이유일수도.
그중에 그나마 많이 팔린것이라, 그냥 사서 보는 것일수도… -
남들 다 있는 세탁기도 하나 해결 못한 놈이 말 참 많네 ㅎㅎ
오늘도 코인들고 바구니 옆구리에 끼고 세탁방 가느라 고생이 많다~ -
부래드형 책말고 다른거로좀어그로끌어바
미국 제국은 망했네요, 더이상 미국은 안전하지않네요 이런글 쓰는 다른사람한테 어그로 다 뺏겻어 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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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이냐?
Today 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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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찌질이들 치고도, 수준이 낮음…
내 주립대 학벌을 질투한다는 자체가….
당연히 집 하나 현찰로 못사지…
난 10년 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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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주식보다는 자가 출판이 낙인게 낫다….
주식은 오르락 내리락이지만….
책은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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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에 거지라서 기회비용이 $0…..
다른 사람 1년 동안 20만불씩 벌 때
브랄도는 1년 동안 10불 벌음…. ㅎㅎ. 문제는 10불 +라고 좋아함^^ -
그런데도 왜 집 하나 없이, 빚으로 사냐?
난 10년전에 현찰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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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평생 세탁기 하나 못사고, 동전 들고 세탁방 다니냐?
난 2년마다 새거로 바꾸는데…^^ -
세탁기와 집이 어떠게 같냐, 등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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