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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일교환을 하라고 했더니 드레인 플러그를 꽉 안잠구어서 오일이 다세어서 엔진 맛이감 그리고 자동차 틴틴을 맡겼더니; 한시간후에 스크래기가 생기고 버블이 생김..그리고 타이어 힐 전문점 수리점가서 타이어 힐 수리 맡겼더니 제대로 하지는 않고 오히려 타이어 힐 안쪽을 다 긁어놓음.그리고 돈은 엄청 차지함 ㅋㅋㅋ.면허증 재갱신 했는데 생년월일 틀려서 옴 ㅋㅋㅋ 창문이 안올라가서 미국 8군데 카센타갔는데 다 못고침 마지막에 한국 미캐닉한테 갔는데 뭐가 문제인지 바로 진단내리고 부품 주문함..그리고 새차샀을때 대시보드 사출 성형이 제대로 안되어서 워렌티로 교체하라고 햇더니 다 조져놓음 그래서 다시 하라고 했더니 더 조져놓음 도저히 안되어서 그래서 차회사 본사에다가 전화해서 컴플래인해서 다시 파트 주문해서 교체해주기로 했음 근데 2주후에 이번에는 제대로 됐다고 해서 갔는데 라디오 전원 스위치랑 스크린 옆에 스크래치 다 내놓고 제대로 했다고 와서 차 가져가라고함… 오마잇 가니스 이젠 미국애들 실력은 절대로 믿을수가 없어서 내가 직접 배워서 직접 하기로했다..결론은 난 이제 미국애들 포기했다 그리고 미국애들은 제대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참고로 다 잘하는곳만 찾아가서 했음.. 난 진짜로 미국애들 포기했다 참을만큼 참았는데 이넘들은 그냥 안된다 그래서 포기했다..미국애들은 그냥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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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 번성할때는 사람들이 성실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중산층의 삶을 누릴수 있었는데, 이제는 직업윤리는 사라지고 다들 돈놓고 돈 먹기 (aka. 투자) 에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는 미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중산층 생활을 유지하기가 점점더 어려워 집니다.
내가 이민온 40년전만해도 미국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 Made in USA 제품은 신뢰를 받았습니다.
영국이 제조업 포기하고, 금융업 육성하다가 요새 경제가 망조가 든 전철을 미국이 조금은 다른지만 거의 비슷하게 따를것입니다.
GM, Ford 와 같은 차는 앞으로 영국의 재규어와 같이 수준의 기업이 될것이니다.흑인 백인이 멍청해서라기 보다는 열심히 일할 모티베이션이 점점 사라지는것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를 따지고 가다보면 결국 기축통화국으로서 달러를 찍어내는것이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이것이 제국의 원죄 (peccatum originale) 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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