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권 파는데, 1년 정도 걸렸다면….

4,300권 추가 판매는 앞으로 6개월…..

그 뒤는 3개월 밖에 안 걸림….

매달 새로운 책을 내고, 인지도가 점점 쌓이거든….

근까, 의미없는 공짜다운 숫자 그만 얘기하고..
오늘 한권 팔린거(엄마가 사줬냐?) 그만 자랑하고..
앞으로 돈벌 뇌피셜 플랜은 그만 지껄이고..
1년동안 ㅈ뺑이 쳐서 총 얼마 벌었는데???? 왜 말을 못해?

인지도가 쌓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인지도” 가 쌓이는게 중요.

넌 책을 내면 낼 수록 “나 빙 신이요”광고 하는 꼴 ㅋㅋㅋ
레딧에서 이미 증명됨.

레딧에서 한국인티내지말고 하오츠! 쎼쎼 라고하세여 쪽팔링께

UnBrokable* VIII (The Last 10 Reasons Why People Go Broke and Never Get Out of Poverty Despite Working Hard)
by u/UnBrokable_ in FreeEBOOKS

영어만 못하는게 아니라,
숫자도 못 읽는듯….

추천이 회를 거듭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

1 -> 35

기하급수적? 한글을 못하는건지, 숫자를 못읽는건지, 아님 정신병인지…^^;;

As a result, I believe these natural disasters have made Japanese people nervous; they have seeked for peace of mind more eagerly than others and preferred something stable. I figure this is why the Japanese do not invest in stocks much;

“쪽본인들이 주식을 안하는건 주식하는 사람들은 다 쓰나미에 쓸려가서 주식 안하는 사람만 남았기 때문이다”

형 요즘 이런말하면 반일종북으로 몰려서 사회매장당해. 형 노재팬이야?

차라리 책쓸 노오력으로 h마트에서 짐이나 나르면서 최저시급 받는게 더 이득일듯

그런데, 넌 왜 집 하나 없냐?

난 이미 10년전에 끝 ^^

나 빚 없고 집 있는데? 책 파는 소꿉놀이하면 재미있냐?

나는 판데믹 기간 지난 3.5년동안 집값 +263k 올랐네. 이게 이 동네 평균보다 좀 덜 오른 것임. 다른 집들은 보면 지난 몇 년간 매년 평균 8~9% 정도씩 올랐더라고.
현금 및 투자 계정도 +574k 증가했고.
열심히 벌기도 했고, 주식 투자도 잘 했고, 가격 잘 오르는 비싼 집에 일찍 투자한 결과이기도 하지.
외벌이지만, 매년 순 자산 세후 220k~250k 정도씩은 증가하는 듯.

계속 그렇게 일 안 하고 게으름 피우며 소꿉놀이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