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진짜 험한 댓글 다시는분들…. 요즘 세상에 여자 37이 그리 많은 나이 아닙니다. 나이가 많아 애를 못가진다고요?
당신들 딸아이나 친척여동생한테도 그따위로들 얘기 하실수 있어요?
요즘 의료기술로 그저 간단한 약물의 도움으로도 40 넘어서도 얼마든지 임신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분들 결혼에 그리 목매고 사는것도 아닙니다. 허접한 남자만나 쌩고생 할바에야 혼자 그냥 살지 하다 보니
나이가 좀 된것 뿐이죠. 대신 살아줄 인생도 아닌데 이렇게 험한 댓글 달아서 님들 행복해지나요?
저 아래 글 올린 사람은 멕시칸 남자 만나서 인생 조질거 뻔한데도 그래도 결혼해 볼까 고민하자나요
그런 허접한 남자와 같이 살 바에야 그냥 좀더 기다렸다가 좋은 남자 만나는게 훨씬 낫습니다.
일찍 결혼한 사람들 전부 다 행복한 결혼생활들 하시나요?
요즘 세상에 여자 나이 따지다니… 애 없어도 잘살고 행복한 커플들 많고요.
자기 자신들 모습은 보지도 않고 남의 글에 악플이나 달아서 얼마나 행복하게들 사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