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에 이어서 1, 언어덜 빙신 나왔네 ㅎ.
위에 두 빙신들아, 한동훈 딸이 누구처럼 하지도 않은 인턴했다고 MIT 입학원서에 썻디? Bay Area 사는 내 지인들은 알렉스 한 천재라고, MIT에서 사람볼줄 안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MIT 에서 한동훈 딸 입학에 아무 문제 없다고 공식입장을 확인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거짓 선동하는 두 빙신들아, 미국까지 와서 그 짓 거리 하고 있냐? 에휴 미국에서 대학 문턱도 못가본 한심한 색희들아, 요즘 실리콘 밸리 아파트 렌트 장난아니게 올랐던데 그시간에 나가서 깡통이라도 줍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