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웃긴건 한국에선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웃통벗고 일하는 사람 자체도 없는데 시골에서 이제 웃통벗고 뛰는 사람도 하나둘 생기나 보다 하니 세상이 바뀌나보다 하고 웃긴거에요. 저런것도 미국따라가니라고 …
중국같은 후진국은 확실히 웃통벗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은거 같던데…홍콩영화 예전에 봐도 웃통벗는 사람들 많이 보이고..
한국은 확실히 유교적 예절 문화가 상당한 영향력이 아직도 있는듯. 조선시대 이전 유교가 자리잡기 이전부터 사실 한국사람들은 그랬을거 같은 생각이 들긴 해…아마 고조선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