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제연구소(NBER)가 하버드대의 법원 제출 자료를 분석해 2019년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9∼2014년 평균 합격률(지원자 대비 합격자의 비율)은 6%였지만, 기부자 가족이라는 의미의 ‘학장 관심 목록’에 있는 지원자의 합격률은 42.2%에 달했다. 또 하버드대 백인 학생의 43%가 동문, 교직원, 기부자의 가족이거나 체육 특기자라는 점도 드러났다.
하버드 백인 학생 비율이 40%가 조금 안됨. 그중 43%가 legacy라는 얘기네. 적어도 학생의 16% 정도는 그렇다는 말인데, Early로 뽑는 비율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 함. Early decision으로 8% 가까이 뽑으니까, 대충 early와 regular에서 반반씩 legacy를 받는다고 보면 되겠네. 그리고 다른 인종들은 legacy 입학률이 훨씬 낮겠지.
그좁은 문을 통과하려고 한인 및 아시안 엄마들이 정말 별 짓거리들을 다하고 그중에 소수는 그 문을 통과합니다. 불합리는 없어져야하고 진정한 차별은 학교에서 시작. 미국의 학교비리는 파기 시작하면 답이 인나올 정도. 모든 정치인 기업인이 한패기 때문이고 그들이 그걸 기반으로 본인들 입지를 다졌고 본인들 후손들도 그렇게 가기때문에 절대 건들지 않죠. 스포츠 입학비리 엄청난데 한놈만 징역조금 살고 전부 벌금 약간에 집행유예. 절대 안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