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검사를 하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다

노무노무 174.***.19.111

이양반아 창문쪽 청틀의 먼지를세지마라
당신글로만보면 너는 사소한거에
너무 신경쓰눈거야

남을 생각하고
살기에는 인생은 노무노무 짧다

막살라는게 아니라
그냥 무심히 넘어갛일은
넘어가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