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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민주주의는 치명적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1. 극도의 포풀리즘의 정치인들에 휘둘리고있고2. 다수의 투표권을 가진 대중은 우매해서 휘둘리기 일수이지만, 1개의 투표가지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괴감과 좌절감에 빠지기 일수이고
3. 민주주의에 기생해왔던 자본주의는 이제 스스로 민주주의를 짓밟고 조롱하며 스스로 자기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으며
4. 민주주의는 자정능력을 잃었으며 극도의 분열과 갈등과 노이즈만을 생산해내는 시스템으로 전락해버렸다.
5. 우리는 파시즘과 공산주의가 더더욱 솔루션이 아님을 알고있다.
6. 이제 새로운 인류의 집단 시스템을 조용히 모색해야 할때다. 인터넷과 인공지능과 미디아들을 모두 최소화하해서 끄고 조용히 잠자코 명상에 빠져야할 시점이다. 대중은 물질주의로부터 한발 거리를 두기위해 스스로 탐욕과 돈으로부터 거리를 두며 검소함을 배워야 할 시점이다.
7. 모든 외부것들의 변화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인공적인것들이 아닌 자연과 인간과 생명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8. 이제 비인간화하고 있는 초고속 변화의 문명에 반해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모색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새로운 세대의 레지스탕스들이 결집해야 할 시점이다. 레지스탕스의 첫번째 미션은 지구를 슬로우다운 시키는것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