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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US 의 글들 계속 찾아보는데, 다들 힘들다고 글에 나와있넹.
10k이상 연봉 형들도 살기 힘들다고 그러고 (캘리쪽은 인정)
알라바마 형들은 분명 여럿 있는 것 같은데, 하나같이 안 좋은 소리만 해서 오히려 이상할 정도네;;
영주권 빌미로 무임금 노동 시키거나,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것은 옛날에 끝난 거 아니야?
그렇지않고서는 지금까지 직원이 멀쩡하게 남아있지를 않을 것 같은데.진심 궁금해서 그럼.
1. 알라바마가 미국판 신안급으로 노예취급한다면 왜 거기 있어?
대사관 or 한인community or 변호사 등등 방법은 많자나.
지금까지 하나도 문제 없었다는 거는 그래도 살만한거 아니야?2. 미국인들에게 갑질(근무관련) 못 하니까 한국인들에게 잔업,특근 시키는 거는 알겠음.
근데 진심 2교대급 12시간 근무 시켜?이거 어떻게 버티냐;;
공장에서 피곤하면 위험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