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친구와 통화하는 점을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인지하면서 접촉했습니다. (1번의 통화) 최대한의 답변만 받고, 저에 대한 어떠한 카드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통화가 없었다면 제가 소송당했던 사실을 몰랐을 것입니다. )
트래블러스에게는 처음에 정말 아무 내용도 몰랐을 때 상세 디테일을 묻는 이메일만 보냈습니다. (물론 제 실수입니다. 결과적으로 제 컨택인포를 알았겠지만, 어떤 사건관련 정보도 주지는 않았습니다. ) 제 보험사와 통화결과 전적으로 제 보험사와만 소통하기로 했습니다.
한 며칠에서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