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튀지 않게.. 검소하게 사는 게 최고다.
돈 있으면 게이트 컴플렉스에 속해 있는 집을 사면 되고..
빌딩 살 돈 있으면 빌딩 사면 되지..
마국 살면서 굳이 돈 있다는 것을 자가용이나
의류, 가방, 신발로 표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다운타운에 있는 미친 홈리스한테 안 걸려도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인도/필리핀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기들이 영어가 위인데
한인들이 자기보다 좋은 것 같고 있으면
어떻게든 수를 써서 직장에서 쫒아내게
만들려고 시나리오를 짜고 연극을 한다.
게다가 매니저도 멍청하고 한통속이면 잘릴 수도 있지.
한인들끼리 시기/질투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미친 똘아이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 좋은 자가용 갖고 있는 몇몇 직원들은 플렛타이어가 돌아가면서 생기고..
깊은 덴트나 스크러치도 돌아가면서 생긴다.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으니까 HR에 report도 못하지..
회사 파킹랏에 시큐리티가 있고 cctv가 있어도 마찬가지야.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