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어떡해”..일하러 가던 ‘한인 일가족’ 참변

무섭다. 12.***.132.161

시애틀에서 며칠 전에 뉴올리언스로 휴가와 있는데 어떻게 다운타운 시애틀이 더 위험한 것 같지? 뉴올리언스는 흑인비율 60%가 넘는 흑인도시인데도 이젠 시애틀이 더 무서움.

다운타운 시애틀 나갈 일 있음 무조건 튀지 않게 하고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음. 아마존 본사에 동양인이 많아도 그들은 아직 총 맞았다는 얘기 못 들었음. 그들은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튀지 않는 게 현실.

앞으러 자가용 몰고 시애틀 돌아다닐 일 절대 없을것임. 벨뷰나 다른 이스트사이드 도시들은 대부분이 럭셔리 자가용인데 아무도 총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음. 다운타운 벨뷰 내에서 중국인들 테슬라 몰고 루이비똥 백 잘만 들고 다님.

지인이 한국에서 와서 시애틀 구경시켜달라고 해도 비싼 옷, 비싼 가방, 백, 자가용을 가지고 시애틀 나가는 거 절대 금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