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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03:38:49 #3796900미국은 재앙이다 71.***.2.209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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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애틀이네 요즘보면 밑동네 오리건이 더 살기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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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건도 한인들 총맞아 죽었어여 근데 미국은 어디에 살던지간에 언제 어디에서 총맞을 죽을지 모르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지금 미국은 아프리카 소말리와 같은 치안을 가진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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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것 = 러시안 룰렛 게임.
아발론같은 애들은 오늘도 치즈떵꾸 열심히 핥어.-
ㅌ,
미국서 잘 살려면 내 한테 형님 형님 하면서 배워
너보단 내 생각이 바람직하고 떳떳하거야
넌 비굴하고 비관론자잖아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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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 치즈떵꾸 핥는게 비굴한게 아니라면 누가 너를 총으로 위협하며 핥으라고 하는 모양이구나? 오 그런 상황이라면 더 열심히 빨어야지. 일단 목숨은 부지해야하니. 더 열심히 치즈떵꾸 빨아서 러시안 룰렛게임에서 꼭 살아 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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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찌그러져라, 아닥하고!!
너가 치즈똥ㄲ 많이 빨아 봤나보구나 비겁하고 비열하고 열등감 쪄는 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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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깜둥이가 hate crime한거 아니냐?
차에서 총 뽑는거 같아서 쐈대는데….여자가 운전했고, 차안을 자세히 봤네 이 깜둥이가. -
시애틀에서 며칠 전에 뉴올리언스로 휴가와 있는데 어떻게 다운타운 시애틀이 더 위험한 것 같지? 뉴올리언스는 흑인비율 60%가 넘는 흑인도시인데도 이젠 시애틀이 더 무서움.
다운타운 시애틀 나갈 일 있음 무조건 튀지 않게 하고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음. 아마존 본사에 동양인이 많아도 그들은 아직 총 맞았다는 얘기 못 들었음. 그들은 청바지에 티셔츠차림으로 튀지 않는 게 현실.
앞으러 자가용 몰고 시애틀 돌아다닐 일 절대 없을것임. 벨뷰나 다른 이스트사이드 도시들은 대부분이 럭셔리 자가용인데 아무도 총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음. 다운타운 벨뷰 내에서 중국인들 테슬라 몰고 루이비똥 백 잘만 들고 다님.
지인이 한국에서 와서 시애틀 구경시켜달라고 해도 비싼 옷, 비싼 가방, 백, 자가용을 가지고 시애틀 나가는 거 절대 금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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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저 희생자들 다운타운에서 일식집하는 저동네 토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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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들이 돈있(어 보이)는 동양인들 꼴뵈기 싫어 총쏠거라고?
분석할 가치가 없다. 미국엔 미친애들이 너무 많아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해내야 대책마련에 아무런 도움이 안돼. 시스템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한.-
ㅌ
이거는 생각이 영 삐딱한 놈일세
닌 한국 들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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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척하면 안된다. 시기,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라. 내가 아는 지인은 비지니스해서 먹고 사는데 차 바꾼거 귀신같이 커스터머들이 알고 언급해서 놀랐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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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튀지 않게.. 검소하게 사는 게 최고다.
돈 있으면 게이트 컴플렉스에 속해 있는 집을 사면 되고..
빌딩 살 돈 있으면 빌딩 사면 되지..마국 살면서 굳이 돈 있다는 것을 자가용이나
의류, 가방, 신발로 표현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다운타운에 있는 미친 홈리스한테 안 걸려도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인도/필리핀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기들이 영어가 위인데
한인들이 자기보다 좋은 것 같고 있으면
어떻게든 수를 써서 직장에서 쫒아내게
만들려고 시나리오를 짜고 연극을 한다.
게다가 매니저도 멍청하고 한통속이면 잘릴 수도 있지.한인들끼리 시기/질투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미친 똘아이가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면 좋은 자가용 갖고 있는 몇몇 직원들은 플렛타이어가 돌아가면서 생기고..
깊은 덴트나 스크러치도 돌아가면서 생긴다.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으니까 HR에 report도 못하지..
회사 파킹랏에 시큐리티가 있고 cctv가 있어도 마찬가지야.
해결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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