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좋고, 친환경인 멀쩡한 원전 멈추고, 재생에너지 한다고 산에있는 멀쩡한 나무 깍아서 태양광 설치, 공무원이란 놈은 태양광 설치할수 없는 목장 용지 잡종지로 바꿔주고. 장마때 산사태, 평지는 홍수로 설치한 태양광의 50%는 무용지물. B급놈들이 나라 살림을 하니, 그 밑에 놈들도 어떻게 하면 해쳐먹을까 이 궁리만 하고 있었으니. 만약에 찢이 대통령 당선되서 태양광비리, 시민단체 비리 모두 그냥 넘어갔으면 어쩔뻔. 하느님이 보우하사 0.7%가 나라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