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태, 절대로 하지 마라

  • #3795286
    칼있으마 73.***.237.212 551

    “OECD 최악의 출산율 한국,
    혼인 출산율은 독보적 1위…이유는?”……독보적으로 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
    .
    .
    .
    .
    하!!! 나 이것들 참.

    엊그제 애 많이 나얀단 협회

    정관

    지가 설문조살 핑계로 언론에 흘리길

    외국은
    안 결혼 출산이 늘고 있는 현실이요, 대단한 인기다.

    가 나왔다 쏙 들어가자마자
    저 위의 제목의 기사가 이어 올라왔는데,

    요진,

    한국은 결혼시 출산율은 세계 1윈데
    왜 출산율이 꽁찌냠,
    안 결혼해서 안 앨 낳으니 안 꽁찔 수 가 없댜.

    해 한국도 프랑스처럼 스을슬
    안 결혼 하고도 앨 날 수 있는 걸 유행시켜얀댜.

    하!!! 나 참 이것들이 냥 저런 걸 다 광고, 선전해가지구서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아, 저래도 되는 걸로 유행시켜
    나랄 조지려하고 있으니
    참 패죽일 수도 없고 이?

    정책을 세운다는 2222222222222222런 색휘들에게
    아주 단순무식하지만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어.

    네 딸년부터
    애비없는 후
    레자식 하나 업고 들어왔을 때

    와우~~~우리손주~~~
    하며 박수치고 환영하면서 안아주면
    나도 내 딸 거리로 내몬다.

    아이고 무식한 2222222222222런 색휘들이
    나라일을 하고 자빠졌다니 참.
    .
    .
    .
    .
    .
    음…… 한 3 만명이 좀 넘지 않을까 싶어.

    내가 슬기로운 은태생활에 대해 멘토가 되어 준 미국인들 말야.

    그럼 그들은 한결같이 한국얼 몰라
    내 말귈 못 알아듣구서는
    내 말을 안 들어가지구서는 결국

    은태 3 개월만 되면 90퍼가 병원에 가고
    은태 6개월만 되면 나머지 10퍼까지 병원에 가, 다 가.

    병원에서 살아나와 기적을 일군 이들도 있지만
    거짐 다는 안 살아져가지구서는

    스위톰……아, 오늘 영어 좀 되네.

    그런 집에도 못 와 보구서는 영안실로 가.

    게 아닌, 기적을 일군 이들은 집에 오면

    1주일만 지나면 얼굴이 꺼칠해져.
    1달만 지나면 얼굴이 때꾼해져.
    3개월이 다가오면 포옥싹 늙어가지구서는 벌써 걸어다니는 걸 봄 히마리가 없이 시들시들햐.
    4개월내진 5개월이 지나면 헷소리 펑펑 해대서 병원에 감

    치매.

    랴.

    6개월 안에
    죽기 아니면 치매걸리기가 백퍼인 은태인들의 정해진 진로야.

    그럼 도대체 칼님께옵서 설파하시려는
    슬기로운 은태생활은 뭐냐?

    아까부터 궁금해서 미칠지경이지 지금 너?

    음……오늘 오전반 아이들에게 이르고자 하심의 말씀은 이 말씀야.

    은태. 절대로 하지 마라.

    야.

    사람들은 나일 먹어가면서 생각하는 게 뭐냠,

    아, 쉬고 싶다.
    아, 은태하면 여행이나 다니면서 편하게 살아야지.

    꿈같은 얘기 하지 말고
    죽기 직전까지 일햐.

    게 바로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는 길이리니.

    저 백인들이 왜 은태해가지구서는
    평생 나라에
    적금으로 바친 연금의 1퍼도 못 받아먹고 가는 줄 알아?

    쉬고 싶고 편하게 살고 싶다고 은태했다가

    적당한 긴장과 스트레스

    가 없어지자마자 냥
    때는 이때다곤 냥
    암균이니 당뇨균이니 혈압균이니 밤새안녕균이니 돌연사균이니가
    내 몸에 들어와가지구서는 날개를 달구서는 냥 활개를 치지.

    뇌도
    정신줄을 놓게 되면 이제 바로
    치매균에게 점령당하지.

    그래선 거야.

    내 몸에 스트레스가, 긴장이, 뇌회전이 있어야

    저런 균들이 들어와가지구서는
    내 몸의 저런 스트레스를 못 견디구서는 도망간다니까아?

    그럼 넌 또 여기서 의아심을 내게 전달하고플 거야.

    “아니 그럼 죽을 때까지 일만 하다 죽으란 말씀이세요오?”

    음……너 다운 의아야.

    음……지금처럼, 지금처럼 일을 하다 죽을 순 없지.
    그럼 어찌해야냐.

    일을 안 하고 은태를 할 게 아니라

    이제 앞으로 해얄 일은
    반드시 꼭 필히

    일은 하되
    일을 줄여.

    특히 자영업하시는 분들,

    젊어서야 12시간 이상씩 앞만 보고 달렸겠지만
    안 젊어서는 그러면 더 빨리 죽어.

    그러니

    열 시간 늦추고
    닫을 시간 땡겨.

    그럼 가게 망할 것 같지?

    건 싸장님들의 불안긴장초조감이 정리되지 않아서지
    것만 정리하고 나면 장사? 더 잘 돼.

    또한 년에 한 번은 문에 써 붙여.

    2 주동안 한국에 일이 있어 다녀 온다고 하구서는

    놀러 갔다 와.

    이곳에 온다하구서는 와가지구서는
    마중나간 이 칼님도 뵈옵고,
    칼님과 순대 한 탕끼 때리며 도란도란 웃음도 좀 제조하고 좀.

    물론 밥값은 네가 내는 걸로 하는 걸로 했을시에만 이?

    그러구 나면 그 손님들?
    다시 다 와. 백퍼 다 와. 게 단골이라는 거지.

    진짜여.

    은태 하지 말고 일을 줄여.

    그리구서는 놀러 다니기

    옥퀘이?

    은태하고 놀러 가면 뭐가 젤 두려운 지 알아?
    놀고 와가지구서는 집에서 또 놀아야 된다는 게 가장 불안한 거야.

    은태 안 하고 놀러가면
    놀고 와가지구서는

    일 할 곳이 있다

    는 게 얼마나 다행이요, 행복한 건 지 알아?

    해 은탠 절대로 하지마야 돼.

    옥퀘이?

    그리고 아, 솔직히 늙어가지구서는 마눌이랑 어디 놀러가봐.

    모텔서 둘이 뭘 할겨.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잖아.

    안 되는 거 붙잡고 냥 아니 안 되게 해 보겠다구 냥 쌩쑈 하지 말고

    한 살이라도 젊어서

    될 때,

    셤셤 마눌이랑 놀러다니기 이?

    그래가지구서는
    장사도 자알 되고
    생명연장의 꿈도 이루기 이?

    옥퀘이?~~~

    • gag 71.***.181.254

      정신줄 진즉에 놓은 놈이 정신줄 얘길하네?

    • 이쯤되면 173.***.200.101

      이쯤되면 브레드 맨손한테 워킹유에스 일등 병자자리 내줘야하는거 아니냐?

    • ss 76.***.204.204

      칼 ㅂ 시나. 대깨문과 싸이코패스 짓은 죽어서나 은퇴할래?

    • 지나가다 50.***.175.46

      칼..
      애쓴다.
      마 니는 정신이 병자여.
      손구락 인 아푸냐?
      타이핑 독수리로 하면 손에 류마티스 관절염 와.
      밥은 먹구 당기냐?
      무식이 똥쭐째 흐른다.
      하루가 길지? ㅎㅎㅎ
      웃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