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다니면서 불편한점

si 76.***.204.204

안통하면 말고.
어차피 친구도 아무나 사귀게 되는것도 아니고 가족도 생각하는걸 바꿀순 없쟎냐. 사회가 다 그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모든 집단이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것도 있고… 그래도 알아듣는 사람은 한둘은 있겠지. 말자체도 하지 않으면 더 가속화된다. 어차피 그래서 붕괴도 빠르게 되겠지만. 옳은 소리라면 누구라도 소리를 내야할 필욘 있다. 요즘 대깨문들 문제가 더듬당 내에 어떤 옳은 목소리도 나오지 않으니 저모양 저꼴이 되어간거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