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 많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둘 다 필요없다 백인여자 만나서 테레비 없이 아껴쓰며 살면 그게 인생의 맛이지

아무 의미 없는 논쟁. 3개 다 해 봐도 직접 비교 어려움. 가치관에 따른 문제.

의사고 변호사고 회계사고 CS고 나발이고 끊임없이 공부 계발 안하는 인간에게 미래가 있습니까?

지겹지도 않냐? 또 올리냐?

CS로 하는 일의 종류가 많음. 프로그래밍이 연관된다고 해도 그 수준과 종류는 큰 차이가 날 수 있음. 따라서 CS는 워라벨이 이렇다고 말할 수 없다. 높은 수준일수록 계속 배우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만들어나가야 함. 어차피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그런 잡을 얻지도 못함. 그리고 같은 일을 하는데도 개고생하는 사람이 있으며, 잘 해내며 여유로운 사람도 있음.

님 주변에 의사들이 별로 없는듯

상식을 가져라.
돈많이 벌고싶고, 많이 놀고 싶고…
그 질문은, 아주 미개하다.
왜?
케익을 많이 남기고 싶고, 또 많이 먹고 싶고… 그 질문하고 똑같거든??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예외가 하나 있는데, 그건 재벌아들.
니 아부지가 재벌이냐? 그럼 가능.

우짜라꼬?

Ai와 경쟁해야하는 cs가 비빌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