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한국 정체성을 가지려는 마음은 좋다.
하지만, 거기서 그쳐라. 교회에서 큰 걸 바라면 안된다.
멍청이들 95%는 거기서 다 지 비지니스, 친목, 도움 등등등 지가 필요해서 나가는 인간들이다.
그런게 필요없는 사람들은 교회자체를 안나간다.
그러니, 소위 막말로 ‘쓰레기들 집합소’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 신앙심 깊어서 가는 사람들이 도대체 몇%나 될거라고 생각하냐? 거의 없다.
그런 사람들은 사람은 참 좋은데, 자꾸 신앙으로 옭아맨다. – 이것도 참 미친다.
그러니, 걍 거기서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렇게 가라.
직업 물어보면, 그냥 대충 대답해…
회사 다녀요…
안그러면 더 상처받는다.
그리고, 니 목적, 소위 정체성 찾기도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