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영어배운다고해도 간단한 유치원생수준 의사소통만 가능할거에요. 그럼 자연스럽게 외로워서 또 정보같은거 얻으려고 한국맘그룹같은데가서 별의별 아줌마들 다 만나게되고 현타오실겁니다. 일자리는 영어도안되고 경험도없으니 주로 식당이나 마트같은데서 일하게되겠죠. .. 그럼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아줌마들끼리 또 모여서 하루종일 남뒷담화까고.. 스트레스받아요.
절대목적이 아이교육이아니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미국와서 최저임금 + 받으면서 고생하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한국에서 잘살수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낫지.
나도 혼자 미국 생활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나쁘지않아서 그냥 사는거지
부모님 미국 오신다 그러면 절대 오지말라한다 ㅋㅋㅋ 미국에 있는 아줌마아저씨들 존나 수준 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