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olored 계층사회에서 명품사재기, white fever 불듯이,
prenup은 아직 아닌가요?
관련 상담, 기사는 종종 접하는 데, 부자가 아니더라도 이쪽애들 alimony 때문에라도
한다고 들었는 데….
“There’s been a 62% spike in people getting prenups, and experts say it’s being driven by millennials”
“Millennials don’t just want to protect their current assets — they also want to safeguard assets they may acquire later on in life”
나는 이 밀레니얼 사고의 시작은, 필요한 것만 충족시키는 hook-up culture와 관련성이 깊다고 생각해요.
새차를 사던 중고차를 사던 보험은 다 구입하시쟎아요?
차사고율이 이혼율보다 훨씬 낮고,
차사고는 없었어요. 나는 보험율 올라가는 것이 차사고 나는 것 보다 더 걱정되서.
그렇타고 차 사고 날까봐 걱정되서 차없이 걸어만 다니지는 않죠.
나는 prenup이 보험이라고 생각해요, 이혼 수단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기에 요즘 우리 밀레니얼들은 고리타분하게 섞어찌게로
가지않고, 성개방의 흐름 또는 페니미즘에 맟추어 남자들은 따로 국밥 또는 혼밥으로 가는 것 같은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