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미국온 사람의 의견입니다. 글쓴이와 많이 다른이유와 느낌입니다.
이유: 이직… 편한 직장생활 및 편한 애들 교육 : 동부, 서부 살다가 현재 중부에 사는중.
직장생활: 여기가 훨 편함 (워라벨), 이유 OT가 없고 맨날 하던일 하니깐 편함.
언어 장벽: 없음, 말을 너무 많이해서 문제…
렌트살때는 약간 외노자 느낌이 있었는데, 집사고 애들 정착하니 여기가 고향임. 뭐 한국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신 영향도 있음.
재산은 한국에도 미국에도 나뭐있음. 한국재산을 처분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 은퇴후 한국갈 생각 현재 없음.